[Hinews 하이뉴스] 주방 위생과 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똑똑한 음식물 처리 솔루션이 등장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22일 오후 8시, 오늘의집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소비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린클 브랜드가 오늘의집 라이브 커머스에 첫 입점하는 자리로, 60분간 단독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미생물로 음식물을 자연 분해해 악취 없이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며, 24시간 언제든지 음식물을 투입할 수 있다. 저소음(최저 35dB) 설계와 경제적인 전기요금, 1년 1회 미생물 교체로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실내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 ‘오늘의집’에서 만나는 린클 음식물처리기 첫 라이브 방송 (린클 제공)
오는 22일, ‘오늘의집’에서 만나는 린클 음식물처리기 첫 라이브 방송 (린클 제공)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소개되는 제품은 그래비티W, 그래비티, 프라임 총 3종이다. 여기에 더해, 방송 중 구매자에게는 8만원 쿠폰, 네이버페이 5% 적립, 오늘의집 포인트 추가 적립 등 풍성한 금전적 혜택이 더해진다.

린클 관계자는 “이번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린클의 기술력과 차별점을 알리고 싶다”며 “방송 중 구매자들을 위한 한정 쿠폰과 경품 이벤트를 적극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 라이브 방송은 22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며, 제품 페이지를 통해 사전 알림 설정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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