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3일 오전 호스피스병동에서 입원 환우와 가족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봉사 소모임 ‘날개없는 천사, 익투스’가 음악 봉사에 나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의 의미’, ‘깊은 밤을 날아서’, ‘신호등’ 등 8곡의 노래를 열창, 병동에 온기를 더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작은 음악회 개최 (대전성모병원 제공)음악회에 참여한 ‘익투스’ 소속 학생들은 또 녹음하는 인형과 직접 쓴 손카드를 호스피스병동에 전달하고, 예비 간호사로서 환우와 보호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키워드#대전성모병원#호스피스병동#작은음악회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요기사 [Now Bio]‘작은 주머니’ 비밀…세포는 어떻게 서로 치유하나? [Now Bio] 압타머사이언스, 인도에서 K-진단 실험 4월 허가 K-의료제품 기업·기술·시장영향력 분석 [Now Pharm]암연구학회서 쏟아진 혁신 신약 집중분석 [기획/제약의 민낯 1]‘약국명가’ 동성제약에 무슨 일이? 롯데마트, 기준 위반 수입육 판매하다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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