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의학연구를 선도할 첨단바이오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서울대병원은 김영태 병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국가전략기술(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국가전략기술은 경제·외교·안보 등의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의미한다. 그중 유전자·세포치료, 디지털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첨단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의 임상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12월 4일(성북), 12월 12일(구로), 미국 ‘시어도어루즈벨트 테디베어재단’ 한국지회로부터 ‘테디베어포키즈’ 캠페인 인형을 각 100개씩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시어도어루즈벨트 테디베어재단은 1986년 미국에서 '테디베어포키즈' 캠페인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의 곰 사냥 일화에서 유래된 '테디베어' 곰인형을 매년 80만 개 이상 기증하는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테디베어포키즈’ 캠페인 취지와 전국유일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2월 7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명나눔 헌혈행사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장기 캠페인이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헌혈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방문객도 포함하여 진행했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올해 이번 행사를 포함해 총 4차례 헌혈행사를 개최하여 124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총 44,320ml 혈액이 모였다.모인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 병원 환자들을 위
보건당국이 호흡기감염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이번 주 내에 항바이러스제 125만6천명분을 추가로 공급하고,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의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18일 질병관리청은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주재하고 질병청 감염병정책국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교육부 책임교육지원관, 의료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질병청에 따르면 지난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환자는 61명으로 최근 5년 중 최고 수준이었다. 다행히 소아들 사이에 유행 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최근 2주간 258명에서 222명으로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우리아이 안심병원’에 선정돼 12월 하순(2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우리아이 안심병원은 서울시가 부모들이 아픈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을 방지하고, 야간·휴일에도 상시적으로 소아 진료가 가능한 단계별 소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우리아이 안심병원 선정에 따라 소아응급환자를 적극 수용함은 물론 적정 진료체계를 구축,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24시간 상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병동 전담 교수와 신생아실 전담 교수, 입원전담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소아 응급전담의, 소아 응급전담간호사 등의 인력을 충원, 확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4일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한미약품과 의료 빅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노규철 병원장, 김종완 기획실장, 오혜승 간호부장, 한미약품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 김하성 데이터전략그룹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한미약품은 의료 빅데이터 기반 코호트 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과제 및 학술교류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협력 강화 ▲양 기관의 보유시설,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공동 활용 ▲빅데이터 기반 코호트 연구 및
평일 저녁시간과 휴일 초진을 허용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책에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단체가 강가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의사단체의 비대면진료 제한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예고했다.18일 보건복지부는 “일부 의사단체가 회원을 대상으로 비대면진료에 단체 차원의 불참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부당한 제한행위에 해당하여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하여 공정거래법 위반이라 판단 시 시정명령, 과징금, 고발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의사단체들이 비대면진료 사업을 조직적으로 거부하는 움직임에 따른 것이다.당국은 지난 1일 비대면진료 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 양재원 의료정보실장이 보건의료 발전 및 국민건강증진 기여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12월 7일, 국내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정책 사업에 적극 참여한 ‘2023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 포상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양재원 의료정보실장(신장내과 교수)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을 총괄하여 개인이 의료기록을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주요 공적내용으로는 ▲임상빅데이터 활용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시스템 고도화, ▲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백정현)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김민상)은 지난 11월 28일(성북), 12월 7일(구로), 각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우리아이들병원은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기부 대상은 동방사회복지회(우리아이들병원)와 성가정입양원(성북우리아이들병원)으로 입양대기아동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각 기관 관계자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까지 보듬어 주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아이들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정성관 이사장은 "얼마 전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12월 15일(금)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적립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기부식에는 정희진 병원장, 문헌일 구로구청장, 문영신 보건소장, 이경애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려대 구로병원은 구로구와 2014년 ‘기부하는 건강계단’운영 협약을 체결, 구로구청 내 설치되어 있는 건강계단을 1명이 이용할 때 마다 2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9,250만원을 기부했다.구로병원이 전달한 기부금 일천만원은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5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23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최찬범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태환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성윤경 기획분과위원장의 2023년 한 해 동안 이룩한 다양한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내외연을 확장하여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교육팀은 대한병원협회에서 주관한 ‘2023년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병원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간호교육팀은 신규간호사와 재직간호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인 ‘잘한다 프로젝트’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잘한다 프로젝트’는 신규간호사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간호부가 행복한 간호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 있다.화순전남대병원 간호교육팀은 체계적이고 다양한 연차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신규간호사와 재직간호사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애경 간호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병원 간호교육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탄 5,000장을 동두천연탄은행에 기부 및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 오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교직원 100명이 한파의 날씨를 뚫고 동두천시 광암동의 난방 취약계층 세 가구에 연탄 1,700장을 직접 나르고 쌓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연탄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의정부을지대병원 교직원들을 격려하기로 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동두천 난방 취약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의정부을지대병원 교직원들이 직접 배달을 해주셔 감사하다”며 “배달해 주신 연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조강희) 의료진과의 공동연구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2월호에 게재됐다고 12월 18일(월) 밝혔다.이번 논문은 ‘심정지 후 통합 치료를 받은 환자의 예후 예측을 위한 최선의 전략’이란 제목으로 발표됐으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은영 교수,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정수 교수, 강창신 교수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이번 연구에서는 심정지 생존자들의 예후를 예측하기 위한 검사로 뇌파 및 뇌 영상검사의 조합을 사용해 환자의 예후를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예측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충남대학교병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이 최근 열린 대한임상화학회 2023년 추계학술대회서 잇따라 학술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동진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지질혈증 및 심혈관 질환 환자의 LDL type B형 예측모델 개발’(공동저자 조성진 교수, 교신저자 이제훈 교수,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을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박 교수가 발표한 주제는 환자들의 관상동맥 질환 위험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지표 중 하나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에 대한 세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연구로, 환
이대서울병원 임수미 병원장과 이대목동병원 유재두 병원장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행됐다.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고도일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마약은 중독성이 강해 단 한번만 투약해도 빠져나오기 어렵다고 한다. 호기심에서라도 마약에 손을 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다음 주자로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을 지목했다.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마약중독으로 우울증에 빠지거나 마약 투약 후유증에 향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서영진 교수가 11월 25일 가톨릭의과대학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된 2023년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23대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1월 25일부터 1년간이다.2000년 6월 20일에 창립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 뼈, 인대, 연골, 신경, 근막, 피부 및 골대체제 등 다양한 인체조직 유래 이식물에 대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전한 기증자 검사, 인체조직의 효율적인 처치와 보관을 위한 국가정책 수립에 관여하고 있다.서영진 신임회장은 “골연부조직의 이식은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대단히 주목받고 있는
신장이식 후 발생하는 골절에 대한 시간의존적 위험 인자를 규명한 국내 첫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음상훈, 윤혜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한국장기이식연구단(Korean organ transplantation registry, KOTRY)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내 신장이식 환자 4134명을 대상으로 이식 후 5년간 골절 누적 발생률을 확인하고, 골절 환자 63명과 나머지 4071명 환자를 비교군으로 기저질환과 이식 후 여섯째 달에 나타나는 특성을 비교해 골절 발생 위험 인자를 분석했다.골절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비교군 대비 연령이 더 높고, 당뇨신장병증으로 신대체요법을 받게 된 당뇨 환자
당국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는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입원치료 환자의 지정격리병상도 해제한다. 일반의료체계가 충분한 대응역량을 갖췄다는 평가에서다. 또한 내년부터 적용되는 병상수가 상향 조정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코로나위기 19 경보 수준을 ‘경계’로 유지하되, 일반의료체계 전환을위해 선별진료소는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하고, 지정격리병상을 해제하는 등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시도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의 주간 신규 양성자자 꾸준히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되고 있는 상황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갑상선센터가 12월 8일 갑상선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건강강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갑상선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돼 다양한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1부에서는 ▲갑상선 암 :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모든 것(내분비내과 김경진 교수) ▲갑상선 수술 전후 어떻게 관리할까요?(유방내분비외과 박다원 교수)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관리(이비인후과 언어치료실 김소연 언어치료사) ▲갑상선 환자 :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영양팀 김민영 영양사) ▲갑상선 암 환자를 위한 건강과 희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