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행사’를 지난 6일 보건복지행정타운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과 배분 협조로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됐다.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재료 구매, 상자 제작, 직접 배달까지 임직원이 모두 참여했다. 제철 과일인 감과 배, 떡국 키트, 식용유, 라면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 직접 포장했다.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뉘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상자를 전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헌주 원장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증평군보건소는 농업인 등 쥐 매개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주민들을 위해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호흡기 등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비슷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신장 기능이 망가지는 등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치료제가 따로 없기 때문에 농사일 등 야외 작업이 많은 주민은 미리 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접종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접종 후 한 달 뒤에 2차를 맞고, 1년 뒤 마지막 3차 접종을 하면 완료된다. 증평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찾아 혜택
아산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휴 동안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일반 병·의원 179곳과 약국 64곳이 일자별로 나누어 진료를 이어간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를 대비해 아산충무병원과 신도시이진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이용 가능한 병원과 약국 명단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등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유선으로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나 구급 상황 관리센터(119)를 이용하면 편리하다.최원
홍성군보건소가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을 돕기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치아건강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보건소는 치과의사와 위생사로 구성된 팀을 투입해 정밀 검진과 파노라마 촬영을 실시하고, 개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을 내렸다. 현장에서 즉시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진행해 질병 예방을 돕는 한편, 칫솔질 실습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추가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별도로 진료 일정을 잡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현장 중심의 통합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보건소는 겨울방학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여름방학에도 사
창원특례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의 진료 공백을 메우는 원격협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만성질환자들이 멀리 떨어진 보건소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가 보건지소를 찾으면 현장 간호사와 본소 의사가 화상으로 연결돼 실시간 진료와 처방이 이루어진다.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북면·대산면·동읍 등에서 정기 진료를 시행 중이다. 마산보건소 역시 2020년부터 운영해 온 ‘마산의료원-보건진료소’ 간 협진 모델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
김해시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뇌질환과 특수질병 검진비를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살고 있는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대상자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지역가입자 월 6만원 이하다. 지원은 연 1회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뇌질환 검진의 경우 뇌경색이나 뇌종양 등을 확인할 수 있는 MRI와 MRA 검사 시 본인부담금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한다. 특수질병 검진은 전립선암(남성)과 난소암(여성)을 포함해 갑상선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명절 연휴는 이동량이 많고 대면 접촉이 늘어나는 만큼 감염병 확산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시는 일상 속 기침 예절과 손 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시설을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최근 유행 중인 독감 바이러스는 B형으로 나타났다. 과거 A형 독감에 걸린 적이 있어도 재감염될 가능성이 커 안심해서는 안 된다. 현재 보급 중인 독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미접종자는 서둘러 접종하는 것이 좋다.신
봉화군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10일 센터 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스스로 구강 위생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올바른 관리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요 내용은 효율적인 칫솔질과 잇몸질환 예방 관리,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는 위생용품 사용법 등이다. 보건소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상 자료와 함께 직접 칫솔질을 보여주는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강건
함평군이 설 연휴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연휴 기간 응급환자가 생기면 함평성심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은 24시간 상시 가동된다. 이와 함께 병의원 12곳과 약국 12곳, 보건기관 15곳 등 총 39개소를 지정해 날짜별로 문을 열도록 함으로써 진료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보건소 내에 설치되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연휴 내내 가동된다. 상황실은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응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 중인 병원이나 약국 정보는 함평군 홈페이지
상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의료대책을 마련했다. 시 보건소는 14일부터 닷새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지역 거점 병원인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 진료를 이어간다. 병의원 57곳과 약국 43곳도 참여해 진료와 의약품 구매를 돕는다. 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현황을 관리하고 설날인 17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을 직접 운영한다.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129 콜센터나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시는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가동하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비상
천안 지역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좋아진다. 천안시는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참조은약국(쌍용동), 창가약국(성황동), 조은약국(봉명동), 천안제일약국(문화동), 밝은약국(신부동)이 지정된 상태다. 특히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문을 닫지 않고 운영되어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시는 국비 추가 확보에 따라 약국 1곳을 더 늘린 만큼, 야간에 갑자기 약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심야
정읍시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아토피 환자로 등록하면 소득과 상관없이 전용 보습제를 연간 두 차례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질병코드가 적힌 진단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보건소에 내면 된다. 아토피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 발생하는 만성 질환인 만큼 지속적인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보건소 측의 설명이다.의료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에 대해 1인당 연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보
영동군이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혈당 측정 기기를 무상으로 빌려준다.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차원에서 당뇨병 환자와 당뇨 위험군을 대상으로 혈당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대여 기간은 1인당 4주이며, 혈당계 본체뿐만 아니라 검사지 등 검사에 필요한 소모품 일체를 무료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주민들이 대여 기간이 끝난 후에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가 측정법과 건강 수첩 작성법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11월까지 이어지며, 예산 범위 내에서 연중 상시 신청을 받는다. 영동군보건소
강릉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북부권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 주치의’ 서비스를 가동한다.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13일부터 연말까지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사업의 첫 일정은 지난해 새로 문을 연 방내2리 경로당에서 시작된다. 내과와 치과, 한의과 전문의로 구성된 공중보건의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총 16회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멀리 있는 병원을 가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와 맞춤형
인천시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2026년부터 대폭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지원 대상 연령을 낮추고 혜택을 늘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령 확대다. 기존 19세부터였던 지원 대상을 13세로 하향 조정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까지 아우르기로 했다. 또한 가족을 돌보느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본인부담금을 5퍼센트포인트 감면해준다. 지원 기간 역시 1년으로 연장해 연속성을 확보했다.서비스는 크게 방문 돌봄과 생활 특화 서비스로 나뉜다. 소득에 따라 비용은 차등 부담하며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없애기 위해 비상진료 대책을 시행한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내달 14일부터 닷새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응급의료기관마다 전담책임관을 배치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이번 연휴 기간 울산 지역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은 평소처럼 24시간 문을 연다. 일반 병의원 698곳과 약국 389곳도 날짜를 지정해 순번제로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명절보다 규모가 조금 커진 수준이다. 시민들은 설 당일에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를 받거나 약을 살 수 있다.경증 환자를 위한 보건소 진료도 이어진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힘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협의체는 저소득층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보행 보조 수단이 꼭 필요한 어르신 23가구를 발굴해 지원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보행기를 마련하지 못한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행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보행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보행기 덕분에 앞으로는 외출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협의체는 내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8개의 연합모금사업과 2개의 매칭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
원주시보건소가 다가오는 설 연휴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응급진료 안내에 나선다. 보건소는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를 응급진료체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중 문을 여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시 보건소는 응급실이 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은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 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하루만 휴진하고 그 외 연휴에는 진료를 이어가 부모들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
사천시가 설 연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고 지역 병의원 및 약국과 협력해 촘촘한 의료망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연휴에는 병의원 75곳과 약국 46곳이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메운다.긴급 상황을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과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소아 환자를 위한 배려도 담았다.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설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에 진료를 계속해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 대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 상황을 관리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관련 정보는 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도민들이 의료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진료 대책을 내놨다. 연휴 동안 전북 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병의원 459곳과 약국 240곳이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채운다.특히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 대비해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평소처럼 정상 운영해 소아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119)나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도 및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과 ‘응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