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 및 예비부부 여성을 대상으로 풍진 항체검사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풍진은 발열, 발진, 림프절염을 동반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임신 초기 산모가 감염될 경우 태아에게 심장 기형, 청력 손실, 백내장 등 선천성 풍진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은 관내 보건소에서 풍진 항체검사(IgM, IgG)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MMR(홍역·볼거리·풍진) 예방접종 1회를 지원한다.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평창군이 올해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7세 남성 청소년에서 12세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평창군에 주소를 둔 12~17세 남성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HPV(4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원체로,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구강암, 구인두암, 두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높아 전문가들은 남성에게도 예방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지원 대상에 따라 접종 횟수는 상이하다. 12~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15~17세는 2개월 및 6개월 간격으로 총 3회
성남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일부 계층에서 65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다.기존에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만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시는 이를 전 시민으로 확대하기 위해 사업비 74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조치로 인해 성남시에 거주하는 전체 65세 이상 시민 16만5441명 중, 이미 접종을 완료한 인원을 제외한 12만5376명이 추가로 접종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지정된 관내 의료기관 325곳에서는 대상 시민이 대상포진 생백신을 1회 접종받을 수 있으며, 백신비는 성남시가 전액 부담한다. 시민은 접종비 1만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
울산 울주군이 오는 6월 5일부터 50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 지역에서 처음 시행되는 전 군민 대상 확대 조치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보건정책의 일환이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50세 이상 연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1회 접종만으로도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높은 접종비용 탓에 많은 이들이 접종을 주저해왔다.이에 울주군은 기존의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50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대폭 확대하고, 총 15억7,760만원의
충청북도 영동군이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군은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새로 제정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례 제정은 예방접종의 공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례에 따라 영동군은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3종의 선택예방접종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 중 대상포진은 50세 이상 성인, 인플루엔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백일해는 임신 27주~3
질병관리청이 시행하고 있는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에 77.3%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2024년 국가예방접종 인식도 조사 결과'를 질병관리청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중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200명을대상으로 자녀 필수접종 실태,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인지도, 백신 및 예방접종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확인해 예방접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확산하고 예방 접종 사업 운영에 개선할 점은 보완해 나가기 위해 실시했다.만족도 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자녀의 예방접종 실태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중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관해 ‘잘알고 있다’라고 답변한 사람
인천적십자병원(원장 이정교)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및 사례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예방접종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Red Cross Honors Club․RCHC)에 230호로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의 기부금 중 금 15,000,000원이 사용되었다.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7월까지 실시된 해당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99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건강을 증진하였으며, 질환의 경중과 빈부에 관한 차별 없이 동등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한편, 인천적십자병원은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최신 의료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와 건설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아다셀 예방접종에 협력한다고 밝혔다.한독은 현장 근무가 많아 파상풍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건설근로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 위해 Tdap 예방접종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헀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아다셀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한독, 건설근로자공제회, 지역의료기관인 둔산평안내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대전지역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건설근로자뿐 아니라 가족들(배우자, 자녀, 손자녀 등)도 신청할 수 있다. 5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6월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건설근로자 가족은 건설
쥴릭파마코리아는 2023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용 독감 백신을 의료기관에 안전하게 배송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지속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며 어느 해보다 예방접종이 중요해진 가운데, 정부는 지난 9월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23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일환인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은 9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최근에는 어르신 독감 접종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쥴릭파마코리아는 해당 지원사업 전체 물량의 약 33%에 해당하는 독감 백신 배송을 담당했다.독감 백신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보관에서부터 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