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헬스케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AI와 원격진료를 결합한 ‘서울메디컬센터’ 1호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서울메디컬센터는 에스지헬스케어의 MRI, CT, 초음파, 엑스레이 등 자체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국내 원격판독 기관인 ‘휴먼영상센터’와 협업해 검사부터 진료까지 100% 한국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헬스허브의 다이콤링크(DICOMLINK) 솔루션으로 검사 영상과 진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며, 실시간 국경 간 원격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향후 MRI·CT 판독 결과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한국 전문 의료기관과 연결하는 의료관광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의료기기 제조, 병원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2일부터 케냐 나이로비 일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온병원그룹 원장)는 추석날인 17일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사나그룹(회장 최영철)의 가발제조회사 ‘앤젤스’ 내에 약국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닥터스에 따르면 그린닥터스 케냐 약국은 그린닥터스 아프리카지회(회장 최영철, 이사 최용석)에서 운영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4시(한국시간) 부산 온종합병원 6층 국제진료센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진료를 실시한다. 그린닥터스는 이미 20년 넘게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6층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해오고 있는데, 이
보건소가 없어 진료와 처방을 받기 어려웠던 섬 거주 어업인들을 위해 시범 운영됐던 '원격 진료 서비스'가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섬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전국의 섬 지역에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5일 밝혔다.‘비대면 섬 닥터’는 보건소가 없는 유인도서 거주 어업인들에게 원격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464개의 유인도서 중 보건소가 없는 섬은 약 200개로, 이들 지역의 주민들은 그동안 진료와 약 처방을 받기 위해 육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해수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20개 섬에 거주하는 3천여명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첫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는 몽골에서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원격진료 플랫폼을 개발, 지난 2일 몽골 현지에서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철도병원 내 원격진료소를 성공적으로 개소한 대동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4 부산의료기술 교류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원격진료센터 고도화 사업을 위한 플랫폼 개발을 더존비즈온과 협약하여 진행했다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인 더존비즈온 WEHAGO H는 거리, 장소,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고해상도, 고음질로 소통할 수 있어, 진단, 치료 계획 수립, 처방
㈜에이아이포펫(대표 허은아)이 미국의 반려동물 원격 의료 플랫폼 ‘펫하모니(Pet Harmony)’와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미국 펫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펫하모니’는 수의사 아자 케네디(Azza Diasti-Kennedy)와 MIT 졸업생들이 공동개발한 미국의 반려동물 원격 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앱을 통한 24시간 비대면 진료 및 상담 서비스, 의약품 배송 서비스, 반려동물 교육 콘텐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에이아이포펫은 펫하모니와 이번 업무 제휴를 계기로 미국 시장 내 반려인들과 고객 접점을 늘려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아이포펫의 티티케어 사용자는
미래 의료시장에서 “원격진료와 디지털 치료제의 통합 모듈이 확장되어갈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측이 나왔다.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가 14일 ‘메디컬 코리아 2024(Medical Korea 2024)’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포럼 1 ‘디지털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를 진행했다.해당 포럼은 국내 첫 디지털 치료제 승인 이후 디지털 치료제의 의료현장 적용 및 개발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가능성과 전망, 미래 의료 시장 선점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디지털 치료제란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또는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