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F몰은 공식 수입 브랜드를 한데 모은 전용 공간 ‘공식수입’ 탭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공식수입’ 탭은 LF가 직접 수입하거나 국내 유통 라이선스를 보유한 약 70여 개의 수입 브랜드를 통합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카테고리다.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포함되며, LF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대표 브랜드로는 바버(Barbour),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포르테포르테(Forte Forte),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티톤브로스(Teton Bros), 킨(KEEN), 불리(Officine Universelle Buly) 등이 있다.LF몰은 최근 수입 브랜드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새로운 월간 기획전 'LF 돋보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 기획전은 LF 브랜드의 특정 제품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LF몰 관계자는 "최근 소재, 디자인 특징, 스타일링 팁 등 제품의 다양한 정보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하나의 제품에 대해 파고드는 새로운 형태의 시리즈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LF 돋보기’ 기획전은 지난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착장을 제안한 ‘가족의 발견’에 이은 ‘발견’ 시리즈의 일환으로 최신 인기 트렌드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제품 화보와 모션 그래픽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재와 디자인에 대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23일까지 연말 선물 아이템을 엄선해 추천하는 ‘홀리데이 기프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LF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홀리데이 선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행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LF몰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총 약 113만개 제품을 트렌드별, 브랜드별, 카테고리별(여성, 남성, 스포츠, 리빙 등)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가정의 달이나 추석처럼 선물 수요가 높은 시즌에 LF몰의 ‘선물하기’와 ‘선물포장’ 서비스를 통해 많이 주고받은 제품과 더불어 최근 트렌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