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입원환자를 위한 웃음치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입원 환자분들의 병동 생활을 위로하고 힘과 용기, 웃음을 드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120% 바뀐다”라는 주제로 분당제생병원 고객만족실 박성필 CS강사의 자체 교육으로 진행됐다.웃음치료 특강에 참석한 환자 김모씨는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걱정 없이 웃을 수 있었고, 교육을 들으며 즐겁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박성필 CS 강사는 “갑자기 인생에 들이닥친 불청객인 질병으로 인해 환자는 당황스럽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위로와 용기인데,
김병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학술대회 ‘HUG 2025(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Helicobacter and Upper Gastrointestinal Diseases)’에서 16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김병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임기 시작을 알리고 국제 학술 교류 활성화, 젊은 소화기의사들의 학회 참여 기회 확대, 연구 활동 다각화를 학회 발전의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2027년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욱 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년이다.김병욱 회장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는 선배 교수들
생리(월경)은 가임기 여성 건강을 가늠하는 척도다. 생리주기는 여성이 성숙한 난자를 배출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주기적으로 겪는 현상이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는 24~38일 사이로 평균 4.5~8일간 지속된다. 한 주기당 생리양은 20~80ml의 정도이다.생리주기와 기간, 양은 개인별로 차이를 보이며,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 다이어트, 비만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생리 양이 많거나 적어지는 생리불순이 반복되면 부인과 검진이 필요하다.생리주기가 35일 이상 길어지면 희발생리, 24일 이하로 짧아지면 빈발생리라고 한다. 생리양이80ml 이상인 경우 월경과다로 본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벗어나 6개월
굿드림치과는 오는 25일 금요일 각 지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4인 4색 임상세미나’는 문종일 원장(마곡발산점), 박동혁 원장(김포 풍무점), 한동균 원장(김포 장기점) 송승철(마곡발산/김포 풍무·장기)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첫 번째 연자로 나서는 문종일 원장은 ‘원데이 엔도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신경치료를 끝낼 수 있는 원데이엔도(1Day Endo)에 대해 심도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치수(신경)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손상된 부분만 국소적으로 제거해 건강한 치수를 보존하므로 치아의 기능을 살릴 수 있다.이어 송승철 원장이 ‘교정치료 중 위생관
완연한 봄이 되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습관이 됐지만, 정작 눈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수정체에 영향을 주어 백내장 발생 위험을 높이고, 망막 중심부의 황반에도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백내장, 자외선 노출이 주 원인... 흡연도 위험 요소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지만 자외선
가수 이찬원에 이어 그의 팬클럽‘찬스’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일 이찬원 팬클럽 ‘찬스’가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1억2천2백29만원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가수 이찬원이 고향 울주 등 산불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들도 선행에 동참한 것이다.‘찬스’의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팬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만 벌써 4번째 기부로, 2022년 수해, 동해안 산불, 2023년 수해에도 힘을 모아 2억 8천만원을 기부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영웅시대 팬들의 힘으로 2025년 3월 선한스타 가왕에 또 다시 이름을 올리며 획득한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9996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오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혼자만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서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 예비 안전성 분석결과를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AACR에 3년 연속 발표하게 되면서 PBP1510의 개발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학회 기간 중 28일 열리는 ‘First-in-Human Phase 1 Clinical Trials’ 세션을 통해 ‘진행성/전이성 췌장암에서 PBP1510(anti-PAUF)에 대한 인간 최초 1/2a상 연구의 예비 안전성 결과’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말을 잃고 쓰러지는 장면은 드라마의 단골 연출 장면 중 하나다. 갑작스럽게 말을 잃거나 쓰러지는 증상은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한국인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며,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겨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무서운 질병이다.◇뇌졸중, 이제는 젊은 층도 위험... 생활 습관 중요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66만 명에 달한다. 이는 2019년 약 59만 명에서 12%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뇌졸중 발병 위험 또한 높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MH의원(대표원장 김지선, 진료과목 피부과)이 최근 5세대 콜라겐주사로 주목받고 있는 ‘올리디아(OLIDIA)’를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올리디아는 최신 PLLA(Poly L-Lactic Acid) 성분 기반의 주사 시술로, 최근 피부 개선 시술 중에서도 자연스럽고 장기적인 효과를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올리디아는 피부 깊은 층까지 침투하여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함으로써 잔주름 완화, 피부결과 톤 개선, 자연스러운 볼륨감 형성은 물론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콜라겐주사들과 비교했을 때, 입자가 미세해 주입이 용이하고 시술 후 부작용 가능성도 낮다는 점이 강점이다.특히 올리디아의
봄이 찾아오자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땅이 기지개를 켜듯 우리 몸도 활력을 되찾을 준비한다. 계절이 바뀌며 찾아오는 피로, 입맛 떨어짐, 춘곤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봄나물’이다. 봄나물은 오랜 시간 ‘제철 보약’이라 불리며 사랑받아 왔다. 나물에는 비타민, 무기질,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체내 해독을 도우며 면역력까지 끌어올리는 힘이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간 건강과의 연관성이다. 간은 체내 독소를 처리하는 중요한 장기인데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봄철 나른함과 춘곤증 역시 간 기능 저하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이때 해독 효과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손상돼 혈액이 역류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점차 악화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주요 원인으로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습관, 만성 변비로 인한 장시간 화장실 사용,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등이 있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운동과 꽉 끼는 의류 역시 혈액순환에 부담을 주어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의 부풀어 오름, 무거운 느낌, 심한 경우 혈관이 튀어나오는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전정욱 푸른맥외과 수원점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방치할수록 혈관이 더욱 확장되고 혈액순환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따라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북모금회)는 지난 28일 오전, 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 팬클럽 지역 소모임방 부울경 영블스”가 경북 안동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경북 안동 출신인 영탁은 고향인 안동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가 있다. 이에 팬클럽에서도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1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했다.가수 영탁은 오랜 기간 전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선행을 베풀어왔다. 코로나, 폭우와 같은 전국 재해 상황에서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닮은 팬클럽 “영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의)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 도모와 국민건강 증진을 주요 골자로 진료, 교육, 연구 등 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두 기관은 상호 환자 의뢰, 의학 정보 교류, 학술 지원 및 공동 연구, 의료 및 진료 지원 인력의 교육에 관한 협조, 환자 진료에 관한 지원 및 협조, 의료기술 지원 및 시설이용 기회의 협조, 기타 상호 필요한 사항 등 다방면에 걸쳐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서 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방사선 이용 시 참고할 수 있는 「심혈관조영촬영 및 중재시술 진단참고수준」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심혈관조영촬영 및 중재시술은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기법으로, 방사선 피폭량이 일반적인 방사선 검사에 비해 많은 편이다. 이번에 마련된 진단참고수준은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해 권고하는 적정 방사선량 값으로, 이를 초과하는 경우 방사선량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방사선량을 낮추거나 부위를 최소화하는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진단참고수준(DRL)은 환자가 받는 피폭선량 중 75% 수준을 기
㈜프로젠은 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당뇨병학회(AASD)에서 차세대 비만·당뇨병 치료제 PG-102의 임상 1상 및 비임상 결과를 포함한 총 3건의 구두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G-102는 다중 표적 융합단백질 플랫폼 NTIG®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GLP-1/GLP-2 이중 작용제이다. GLP-1과 GLP-2 수용체에 최적화된 활성화 비율을 갖추고 있으며, GLP-2의 장 기능 개선, 지방 조직의 당 흡수 촉진, 만성 염증 완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특징이다.임상 1상 결과 PG-102의 임상 1상 시험은 건강한 성인과 비만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8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성인 대상 반복투여 시험에서 3개 코호트, 총 24명에서 우수한 내
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기업 스트라우만 그룹의 임플란트 브랜드 스트라우만이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와 협력해 노인 구강 건강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에 기부금 전달과 함께, 돌봄 종사자를 위한 노인 구강 교육 영상 ‘식사는 하셔야쥬’ 제작을 후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 캠페인은 노인들의 치아 결손과 구강 관리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식사 어려움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평가지표에 ‘구강 관리’ 항목이 새로 신설됨에 따라, 요양시설 내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마크로젠이 유전자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의 삼성헬스 연동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서비스를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한 후, 유전자검사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번 젠톡과 삼성 헬스 서비스 연계로 사용자는 일상에서 축적되는 운동·수면·체성분(BIA) 등 개인의 건강정보(라이프로그) 뿐 아니라 젠톡에서 분석한 유전자검사 결과를 종합해, 더욱 개인에 최적화된 건강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젠톡 유전자검사는 건강관리, 식습관, 영양소, 운동, 피부·모발, 개인특성 등 6개 영역에 걸쳐 총 129개 항목을 분석하는 서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대표 배경은)가 지난 1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사노피 혈우병 전문가 포럼 2025(Sanofi Hemophilia Expert Forum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노피 희귀혈액질환 사업부의 국내 출범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구홍회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혈액응고인자 8인자와 9인자의 응고 활성도 차이에 따른 지혈 분석(유기영 원장), 출혈 양상에 따른 맞춤형 치료 전략(김지윤 교수), 알프로릭스 활용 사례(휴엔 트랜 센터장) 등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특히, 휴엔 트랜 센터장은 2018년부터 반감기 연장 제제(Extended Half-Life, EHL)로 전환한 호주 B형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모회사 씨앤팜이 신청한 '거세저항성 전립선암(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 신약 페니트리움(Penetrium, CP-PCA07)과 호르몬 치료제 엔잘루타마이드를 병용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다기관 임상 1상 시험'이 지난 3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현대바이오는 씨앤팜으로부터 '페니트리움의 전립선암 사업권'을 공식 이전받아, 이번 임상은 물론 향후 개발과 상업화를 직접 주도한다.이번 임상은 기존 호르몬 치료제인 엔잘루타마이드에 내성을 보이며 PSA 수치가 재상승한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페니트리움을 병용 투여한 뒤 최대 12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