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 구강붕해정(Orally Disintegrating Tablets)의 신규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허가 신청은 기존 허가받은 신약 자큐보의 신규 제형변경 개발로, 임상형태상 1상으로 분류되는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성과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계열 신약 중 구강붕해정을 보유한 세계 두 번째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구강붕해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녹여 복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형으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루카에이아이셀(이하 루카)로부터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 플랫폼에 대한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디엑스앤브이엑스가 루카로부터 도입한 기술은 코로나 바이러스 및 그 변이체 감염에 대한 범용 치료제 기술이다. 과거 인류를 괴롭혔던 SARS, MERS 등 코로나 바이러스과에 속하거나 넥스트 팬데믹을 유발할 잠재적인 위험 바이러스가 포함된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플랫폼과 더불어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인 Disease X(미지의 새로운 질병)에 대한 치료제 기술도 확보했다. 루카에서 개발한 LEAD 펩타이드 치료제
셀트리온은 전날 자사주 소각 결정에 이어 금일 1000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올해만 세 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연초부터 취득한 자사주 규모를 합치면 현재까지 총 35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58만9276주로 약 1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4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회사는 자사주 매입 뿐만 아니라 소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이달 2일 결정한 자사주 소각분을 포함해 올들어 소각 완료했거나 진행중인 자사주의 규모는 총 8000억원을 넘어선다. 기업이 자사주 매입에 그치지 않고 이를 소각하면 전체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가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최근 중국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상처 치료를 주제로 한 글로벌 세미나 ‘운드 밋 더 마스터 2025(Wound Meet the Masters 2025)’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지바이오의 대표 상처 치료 제품인 음압상처치료(NPWT) 의료기기 ‘큐라백(CURAVAC)’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의료진과 현지 파트너 총 86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상처 관리, 척추, 미용성형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이 학술 발표와 라이브 시연을 통해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지바이오의 주요 상처 치료
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기부금 5000만 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의 생계·의료·주거 등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재 피해로 눈 자극과 건조 증상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을 위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환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저자극 일회용 밴드 ‘하이맘밴드 센서티브’ 등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경북약사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방침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서울시가 이달부터 ‘중장년 1인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1인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서울연구원이 발표한 ‘1인가구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장년 1인가구의 65.4%가 외로움을, 15.2%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층의 외로움과 고립감은 저장 강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정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교육, 정리수납 챌린지, 전문가 컨설팅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든 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2024년 실적 발표를 통해, 치료 옵션을 제공한 환자 수가 전년 대비 8.0% 증가한 660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회사는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를 예고했다.베링거인겔하임은 2024년 순매출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268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7.0%와 1.9%를 기록했다. R&D 투자는 전년 58억 유로에서 62억 유로로 증가하며 순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이 23.2%를 기록했다.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 베링거인겔하임
CJ온스타일이 일본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무라카미 다카시는 ‘웃는 꽃’으로 대표되는 독창적인 시그니처 모티프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현대 미술가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는 물론 K팝 아티스트, 글로벌 팝스타들과의 협업을 이어오며 대중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오하나 하타케’는 일본어로 ‘꽃밭’을 뜻하며, 브랜드 이름처럼 꽃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유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오하나 풀블룸’은 중앙에 큼직한 웃는 꽃 장식이 돋보이며, EVA 소재를 활용해 뛰어난 쿠션감과 착화감을 제공한다. 활동성을 높인 ‘슬리퍼 오하나’ 또한
질병관리청은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기자전거 등)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헬멧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와 손상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와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를 바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와 손상 환자의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 건수는 4.7배 증가하며, 중증 외상 환자도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상 부위는 머리(42.4%)와 가슴(32.7%), 다리(13.5%) 순으로 주로 발생하며
세브란스병원이 5일 오후 1시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폐이식 환자를 위한 건강 강좌 ‘편안한 숨 오래오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폐이식은 약물이나 외과 수술을 통한 치료가 어려운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국내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1996년 처음으로 폐이식 수술을 진행했다.폐이식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에도 예방접종을 포함해 식이, 운동 등 일상생활 습관같이 건강 관리를 위해 특히 신경 쓸 것이 많다. 이번 강연은 수술 직후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을 관리 중인 환자들의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박무석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강연 1부는 폐이식 환자가 겪는 만성 질환(우아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갤러리는 기미노 작가를 초청해 개인전 ‘봄,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트디렉터로 잘 알려진 기미노 작가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 아트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SBS 캐릭터 디자인, 오티스 엘리베이터 캐릭터 디자인 등 캐릭터·제품매뉴얼 디자인 등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중국 베이징 '798 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X-version'이라는 타이틀 아래 일상 사물들을 재해석하여 연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구로병원은 기미노 작가의 개인전 '봄,싹'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소리와 말로 그리고
말기 신부전에 흔히 동반되는 고혈압이 신장이식 후 완치돼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될 경우 이식장기의 생존율이 향상되고, 환자의 사망 위험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는 신장이식 전 환자 90%에서 고혈압이 동반된다는 보고가 있다.장혜련·이경호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1만1317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국제고혈압학회 및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Hypertension)에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대규모의 신장이식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유무와 이식받은 신장의 생존율 간의 관련성을
치아는 저작기능 뿐만 아니라 발음과 안면 형태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노화나 사고, 치주 질환 등 이유로 다수의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 섭취가 어려워지고 발음이 부정확해질 뿐만 아니라, 얼굴 형태가 변형돼 심미적인 문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치과 치료가 전악임플란트다. 이는 상·하악 6~10개 정도의 치아를 임플란트로 복원하는 방식으로,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되찾는데 기여한다. 고난도 수술로 분류되며, 정밀한 진단과 숙련된 술기가 필수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면서 수술의 정밀도와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전통적인 임플란트 수술은 의료진의 경험과 감각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ESGE Days 2025(유럽소화기내시경학회의 날 2025)’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Acute Non-Variceal Upper GI Bleeding - Advances in Hemostasis: Cap-Mounted Clips-First-Line or Rescue Therapy?’를 주제로 강연하며, 급성 비정맥류 상부위장관 출혈의 최신 지혈 기법과 캡 부착 클립(Cap-Mounted Clips)의 일차 치료 또는 구제 치료 역할에 대해 심층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국내 상부위장관 질환 치료의 권위자인 이항락 교수는 치료내시경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임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어깨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유롭게 사용되는 관절이다. 때문에 어깨를 움직일 때 생기는 통증은 그만큼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게 되는데, 씻는 것, 머리 빗는 것, 옷을 입고 벗는 것, 심지어 운전하는 것까지 모든 동작에서 고통이 생기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이러한 증상들은 대표적인 어깨 질환인 오십견의 증상일 수 있다. 오십견은 어깨에 반복해서 가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어깨 관절을 둘러싼 연부 조직이 두꺼워지고 민감하게 굳는 현상을 의미한다. 주로 50대 이상에게서 호발하는 질환이라 오십견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나이와 상관없이 어깨 사용이 많은 사람, 당뇨병이나 갑상선 등의 질환을 가진 사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이 당뇨병콩팥병(당뇨병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신장 기능 저하 위험이 크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연구팀은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당뇨병 환자가 신장내과 진료를 받으면 신장 기능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한승석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윤동환 교수 연구팀은 2형 당뇨병 환자 약 3만 명을 2004년부터 2023년까지 추적 조사하고, 신장내과 진료가 당뇨병 환자의 신장 기능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신장내과 진료를 받은 환자는 진료를 받지 않은 환자보다 신장 기능 감소 속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콩팥병은 가장 흔한 신장질환 중 하나로,
강원대학교병원은 최근 지역 필수 의료를 위한 신규 의료진 10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중 3명은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30년 이상의 경력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강원대 어린이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강원권 유일의 어린이병원으로서 지역 의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립암센터와 협약을 통해 지난해 소아혈액종양 진료를 시작, 강원권 어린이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병일 교수는 이른둥이(미숙아) 분야의 선구자로,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신생아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퇴직 후 신생아중환자실의 어려움을 듣고 강원대 어린이병원으로
소순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국제진료팀 선임과장이 최근 열린 ‘2025 Medical Korea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한국 의료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 및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정된 정부포상이다. 소순영 선임과장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 등 신흥 의료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 구축, 의료 설명회 및 홍보 활동, 글로벌 보험사와의 전략적 협업 등 다각적인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30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5)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그간의 역사와 성취를 되돌아보는 행사와 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세계적인 심장학 명사들의 축사가 예정돼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는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약 50개국 3000여 명의 심장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학술행사이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관상동맥 중재시술, 혈관 내 치료, 구조적 심장 및 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상급종합병원 유튜브 채널 1위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고대병원의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수에서 기록을 갱신하며, 공익적인 의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고려대학교의료원 유튜브 채널은 의과대학과 안암, 구로, 안산병원의 교수들이 출연해 팩트체크 콘텐츠와 최신 건강 이슈, 치료법을 소개하며, 질환별 맞춤 영양 정보와 운동 가이드, 의료진 브이로그 등을 통해 실용적이고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잘못된 의학 정보를 바로잡고, 대중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대병원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