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패션하우스 에트로(ETRO)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세조’가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벨라 백의 새로운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은 로맨틱한 무드의 영국 모델 에디 캠벨과 이탈리아 사진작가 잠파올로 스구라가 함께 작업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을의 색조가 가득한 보태니컬한 자연을 배경으로 24FW 시즌의 독창적인 무드를 강조했다.에트로의 벨라 백은 메탈 V 잠금장치와 페가수스 메달 장식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고급스럽고 풍부한 브라운 컬러의 가죽 버전과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창의성이 담긴 정교한 우븐 버전을 새롭게 소개한다.
매 시즌 다양한 소재와 위트 있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이에이치디자인의 국내 주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24 윈터 컬렉션 ‘스테리 나잇(STARRY NIGHT)’ 컬렉션을 선보였다.이번 빈티지헐리우드 24 윈터 컬렉션 ‘스테리 나잇(STARRY NIGHT)’은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의 화려함과 고요함에서 느껴지는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다양한 요소를 접목시켜 빈티지헐리우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웨어블한 주얼리 아이템들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빈티지헐리우드의 ‘스테리 나잇(STARRY NIGHT)’ 컬렉션의 제품은 하트 모티브로 구성됐으며 자물쇠 형태의 하트
직장인 최 씨(36세, 남)는 최근 몇 달간 만성 복통과 설사가 반복되고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해 병원을 찾았다. 내시경검사와 조직 생검 결과, 최근 젊은 층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진단 받았다. 고봉민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희귀질환 ‘크론병’에 대해 알아본다.고봉민 교수는 “대한장연구학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크론병 환자는 약 1만8000명으로, 2010년 7777명에 비해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환경적 요인,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로 젊은층에게 발병... 환자의 1/3은 장관 외 증상 나타나크론병은 장관 내부에서 비정상적인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팀버랜드(TIMBERLAND)가 프리미엄 패션 플랫폼 스컬프스토어(SCULPSTORE)와 협업해 클래식 보트 슈즈의 특별한 에디션을 단독 출시했다.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팀버랜드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보트 슈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부드럽고 독특한 질감의 헤어리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풍부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돋보인다. 또한 견고한 고무 러그 아웃솔이 완성도를 높인다. 쿠셔닝이 뛰어난 가죽 풋베드를 사용함으로써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제품의 실용성을 한층 더 강조했다.팀버랜드와 스컬프스토어의 첫 번째 협업인 이번 제품은 팀버랜드의 팬들과 스니커즈 애호가들에
췌장암은 생존율이 매우 낮은 치명적인 암으로, 조기 발견이 어려워 다른 암에 비해 치료가 힘든 편이다. 2021년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3.9%로, 전체 암 생존율 70.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췌장암의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남성은 10.8명, 여성은 8명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발생률이 높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가 전체 환자의 약 60%를 차지하며 80대 이상에서도 환자가 꾸준히 증가 추세다.담도 및 담낭암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담낭 및 기타 담도암은 전체 암 발생의 2.7%를 차지해 9위를 기록했다. 담낭 및 기타 담도암도 췌장암과 유사하게 60대와 70대가 전
컴포트 테크놀로지 컴퍼니 강병존 스케쳐스코리아 지사장은 앰배서더 박은빈과 함께 24FW 부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스케쳐스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가장 편안한 겨울’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다. 겨울 부츠에 보온성은 물론 편안함과 편리함까지 선사하는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이는 ‘고워크 슬립인스 부츠’와 ‘온 더 고 패딩 부츠’는 겨울 부츠의 ‘따뜻함’과 컴포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완성된 스케쳐스 부츠만의 '편안함'이 더해진 제품이다. 제품과 함께 공개한 광고에서 박은빈은 마치 화보 촬영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배경으로 추운 겨울 길거리와 소복이 쌓인 눈밭 등 겨
㈜에프앤디넷의 생애주기별 영양 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에서 뷰티 니즈에 따라 골라 먹는 건강 간식 ‘뷰티 구미’ 4종 출시와 함께 다이소 직영 매장 판매 소식을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락피도 뷰티 구미는 10·20 잘파(Z+알파) 세대의 뷰티 고민과 가성비 소비 니즈를 반영해 출시된 제품으로서 맛과 건강까지 동시에 충족시킨다. 이 제품들은 28일부터 가까운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 락피도 공식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4종의 라인업으로 출시된 락피도 뷰티 구미는 원하는 맛 또는 뷰티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피쉬 콜라겐을 함유한 ‘생글탱글 콜라겐 구미’는 복숭아 농축액으로 콜라겐의 비린 맛을 잡아 달콤하게 즐길
최근 서울시에 이어 제천시도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남성의 경우 피임시술인 정관수술을 했다 임신 목적으로 복원시술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이 정책은 더 높은 출산율을 기대할 수 있는 복원시술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정책이다. 정관수술은 높은 피임율과 복원수술을 통한 가임 능력 회복 등 편리성으로 기혼 남성은 물론 미혼 남성이 선택하는 경우도 과거에 비해 늘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정관복원수술이 있지만 무조건 복원이 되지 않는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임신을 위해 정관복원수술을 진행하더라도 실제 임신으로 이어지는 것은 100%가 아니다. 특히 정관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손가락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다양해지며 연령대와 관계없이 손가락 관절염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관절에 무리를 주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손가락 관절염이란? 손가락 관절염은 연골이 닳아 뼈가 직접 부딪히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엄지손가락 뿌리 부분과 손가락 끝, 중간 관절에 발생한다. 물체를 쥘 때 손가락 끝에 압력이 집중되면서 발병하며, 과거에는 주부, 농부, 미용사, 작가, 피아니스트 등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주로 발병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 일반인도 흔히
최근 들어 허리디스크가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허리디스크 발병이 증가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밀려나와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의학적으로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불린다. 이 질환은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다리의 저림과 마비 등 다양한 신경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전문가들은 학생들의 허리디스크 주요 원인으로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을 지목한다. 학업으로 인해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학생들의 경우, 잘못된 자세로 앉게 되면 척추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진다. 또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증가, 운동 부족 등도 허리디스
만성피로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8명은 만성피로를 느낀다고 한다. 자도 자도 피곤한 증상이 계속되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야근, 과로와 같은 외부 요인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일상 속 습관도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잠들기 전 보는 스마트폰 시청은 다음날 피로를 누적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면 스스로의 수면 습관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멜라토닌 방해하는 블루라이트 멜라토닌(Melatonin)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밤이 돼 빛이 줄어들면 뇌에서 멜라토닌 분비를 시작한다. 몸
최근 젊은 척추 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척추 질환 평균 진단 연령은 36.9세로 10년 전보다 4.9세 낮아졌다. 신규 환자 수는 20~30대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해동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척추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장 교수는 “과거 척추 질환의 원인은 대부분 노화였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추세다.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이며, 몸 곳곳으로 연결되는 신경 센터의 역할을 한다. 척추 건강이 나빠지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남녀노소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만나 일상 속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Rhythm and Style"이라는 컨셉으로 바쁜 도심 속 여유를 찾고 자신만의 리듬을 즐기는 일상의 순간들을 담았다.화보 속 다이나믹 듀오는 각기 개성 넘치고 재기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자유롭고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평소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하는 개코는 모노톤의 헤비 아우터와 톤 온 톤 셋업 스타일링으로 그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컬러감 있는 캡 모자, 비니와 같은 액세서리를 더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축구 문화를 기반으로 설립된 패션 브랜드 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니벨크랙(NIVELCRACK)’과 함께 포항스틸러스 스페셜 컬렉션을 론칭한다.K리그 전통의 명가 포항스틸러스의 공식 용품 후원사로 함께하고 있는 푸마가 다양한 형태로 축구 문화를 담아내는 브랜드 니벨크랙과 만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HOTTER THE FIRE, STRONGER THE STEEL WE ARE STEELERS(불이 뜨거울수록 더욱 강한 철을 만든다)’라는 컬렉션 슬로건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영원히 강한' 클럽의 강인한 정신력과 역사적 상징이 고스란히 담겼다. 푸마와 협업한 니벨크랙은 매 시즌 축구와 다양한 문화를 융합한 컬렉션과
만성 호흡기질환인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막을 수 있다. 그럼에도 외래진료를 지속해서 방문하는 환자 비율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만성 호흡기질환의 조기 진단과 관리를 위해서는 최소 1년에 한 번 이상 폐 기능 검사를 해야 하는데, 의원의 검사 시행률은 천식 41.5%로 직전 차수 40.1% 대비 1.4%포인트 늘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검사 시행률은 80.3%로, 직전 평가 74.2% 대비 6.1%포인트 증가했다.천식은 74.4%, 만성폐쇄성폐질환은 80.2%로 직전 평가 대비 각각 2.8%포인트, 2.4%포인트 줄었다.심평원이 지난해 천식과 만성폐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비건 지향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이달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베스트셀러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한정판 기획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스킨과 틴케이스 등을 함께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아워글래스는 화장품 전문가 카리사 제인스(Carisa Janes)가 2004년 미국에서 론칭한 브랜드다. 전성분 비건화와 동물성 원료 대체성분 개발 등 동물과 환경, 인간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혁신적인 포뮬러와 최첨단 성능,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20년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지난 20일 박중일 참포도나무병원 심혈관센터 원장이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 대한내과의사회의 제27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중 'Session II 순환기 파트'에서 'Dizziness, Syncope의 순환기내과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현기증과 실신을 유발하는 심혈관 질환 사례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현기증(Dizziness)이란 주변 환경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나 머리가 빙빙 도는 느낌을 말한다. 대개 신경계 원인을 우선적으로 떠올리지만, 심혈관계 원인에 의한 현기증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신(Syncope)은 일시적인 의식 소실 증상을 의미한다. 이는 뇌로 가는 혈류가 갑작스럽게 감소함으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하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는 ‘겹치고 더하는’ 묘미를 보여주는 ’24년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구호플러스는 지난가을 시즌에 이어 ‘마인드 컬렉터’를 주제로 클래식한 아이템에 트렌디한 변주를 가미한 컬렉션을 제안했다.코트, 패딩, 니트 등 필수적인 아이템을 구호플러스만의 방식으로 레이어드하거나 재조합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겨울 시즌에는 주요 컬러로 올리브 그린과 그레이, 브라운 등을 활용했다.구호플러스는 정교한 테일러링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트를 쇼트, 미디, 롱 기장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올리브 그린과 베이지로 차분한 컬
강원대학교병원이 강원권 공용윤리위원회 협약기관 간담회를 25일 어린이병원 지역네트워크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 연명의료관리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강원권역 의료원과 요양병원 등 12여 개소의 협약기관이 참석했으며,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를 바탕으로, 절차에서 자주 발생하는 딜레마 및 가족 상담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하는 장이 됐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근 고령화 등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웰 다잉’(Well-dying) 문화 확산과 함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연명의료결정 절차 운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치매는 뇌에 생긴 문제로 인지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로 건망증과 헷갈리기 쉽지만 갈수록 악화돼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보통 65세 이후로 나타나며 85세 환자가 가장 많다. 그런데 최근 65세 미만에게 발생하는 '초로기 치매'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조발성 치매 환자가 전체 치매 환자 중 8%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환자수는 2009년 1만7772명이었으나 2019년에는 6만3231명으로 약 3.6배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40~50대에 발병하는 초로기(조발성) 치매는 젊은치매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로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