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지난 8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향후 ESG경영이 나아갈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2024년 ESG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충남대학교병원 ESG경영위원회는 병원 ESG경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ESG경영 관련 주요 의사결정과 자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위원장인 병원장을 포함한 비상임이사 및 내·외부 위원 10인으로 구성됐다.이날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각 분야별 전문가 4인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했으며 ▲2023년 ESG경영 운영결과 ▲2024년 ESG 추진계획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ESG경영의 구체적 성과로 지난해는 ▲친환경 탄소중립 실현(E) ▲사
제약·바이오 기업의 자산 보호와 향상된 비즈니스를 돕는 전문화된 가상데이터룸 서비스가 출시된다.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의료제약 라이선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가상데이터룸 플랫폼 ‘메이븐 VDR(Maven Virtual Data Room)’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메이븐 VDR'은 신약 개발, 임상 시험 등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요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밀 문서, 데이터와 같은 내부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한다. 라이선스 인아웃 비즈니스에 필요한 문서나 기술 지원 자료 등 기업 간 기밀 교류 부분에서도 안전한 정보 거래를 지원한다. 더불어 투자 유치, 기업 인수 작업 시 필요한 실사 과정에서도 믿을 수 있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이 오는 13일 신경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정부을지대병원 본관 3층 일현홀에서 오후 2시 50분부터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이라는 주제로 경동맥 협착을 비롯한 치매, 어지럼증, 떨림, 발작 등에 대해 신경과 전문의들이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동맥 협착, 어떻게 치료하고 언제 전원하나(의정부을지대병원 이동환 교수) ▲알기쉬운 치매 이야기 – 항 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시대를 준비하며(의정부을지대병원 김형지 교수) ▲어지럼의 흔한 원인과 치료(의정부을지대병원 조수현 교수) ▲흔히 보는 떨림증의 진료(노원을지대병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혈액내과 김정아 교수가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화이자社의 대표적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인 ’애드세트리스(성분명 브렌툭시맙 베도틴)와 레날리도마이드, 리툭시맙을 병합한 3제 요법을 레날리도마이드와 리툭시맙 2제 요법의 치료결과와 비교한 글로벌 3상 임상 연구(ECHELON-3) 결과를 2024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는 소식이다.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SCO 학회는 해마다 수만 명의 종양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결과와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
실제 뇌수막종 환자의 세포를 활용한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모델이 국내 처음 개발되고 약물 스크리닝 활용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다.뇌수막종은 뇌종양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뇌를 싸고 있는 수막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대부분 양성이고 수술로 치료한다. 하지만 수술 후 재발할 경우 방사선 외에 사용할 수 있는 약제가 없었는데, 이번 연구가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공동교신저자) 교수, 가톨릭의대 정밀의학연구센터 정연준(공동교신저자) 교수, 김도경 연구교원(공동제1저자), 암진화연구센터 박준성 교수(공동제1저자) 연구팀은 4
70대 남성 A씨는 3개월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삽입술을 받은 후 매주 3회 심장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자주 병원에 들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심장재활을 통해 재발 및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A씨는 운동능력이 좋아진 것은 물론 요즘 생활에 활기가 넘친다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심장재활은 심장질환의 급성기 치료 후 회복과 심폐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개별화된 운동치료 및 위험인자 관리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영양 교육, 심리상담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발전했다. 급성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부정맥, 말초혈관질환 등 모든 심장혈관질환은 급성기 치료 이후 심장재활이 필요하다.
녹내장은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이 점차 파괴돼 시야가 좁아진다. 일반적으로 40세가 지나 나이가 들수록 녹내장 발생률은 높아지는데,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30대에서도 녹내장 발견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는 2023년 119만명이었다. 이 중 30대 환자는 7만 3000여명이었으며, 40대는 15만명을 기록했다.녹내장은 안압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안압이 높아지는 원인은 눈 속을 채우고 있으면서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운반하는 액체인 방수가 정상적으로 흘러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안압이 높아지면 바람을 가득 넣은 공처럼 안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치료실에서 신체·인지·삼킴 장애로 인해 소아재활치료가 필요한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 도구와 운동법 자료와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가정 연계 소아재활치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라매병원은 경제적, 물리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가정 연계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보라매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는 지난해 저소득층 성인 만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미국 자회사 나노디텍의 '코로나19와 독감 콤보 진단키트(이하 콤보 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콤보 진단키트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 B를 동시에 감별 진단하는 신속진단제품이다.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개인의 비강 검체에서 15분 이내에 육안으로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48시간 간격으로 3일간 2회 이상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미국 질병통제청(CDC)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는 감염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권장한다. 또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동시에 걸린 사람들은 코로나19나 인
여름철은 코 질환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다. 실내외 온도 차이와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비중격만곡증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비중격만곡증은 코의 중앙 벽이 휘어져 있어 코막힘과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비중격만곡증이 있을 경우, 코의 한쪽이나 양쪽이 막히게 되어 호흡이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수면 장애나 만성적인 피로를 겪을 수 있다.이 질환은 콧속 내부 구조의 문제로 발생하는 만큼 휘거나 막힌 구조물을 개선하는 수술적 치료가 도움될 수 있다.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코의 중앙 벽을 바로잡아 호흡을 원활하게 해 수술 후 환자의 호흡 기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비중격만곡증 수술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수술 후 회
삶을 살아가는데 먹는 즐거움을 빼 놓을 수 없다. 방송이나 인터넷을 보면 몸에 좋다는 많은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씹어서 자기 몸의 일부로 만들지 못한다면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치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가 없어서 제대로 씹지 못하던 이들이 이가 생기면서 씹는 맛을 알게 되고, 즐거워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치아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치아가 듬성듬성 남아 있거나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잘 맞지 않는 틀니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틀니는 의료진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적응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교과서적으로 잘 만들어진 틀니를 환자가 적응하
힘찬병원이 고온다습한 장마철 기간 동안 무릎관절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겨울 못지 않게 여름 장마철은 퇴행성 무릎관절염 환자들에게는 힘든 시기이다. 장마철에는 낮은 대기압으로 무릎의 압력이 높아지고 조직 신경이 자극돼 통증이 심해진다. 또한 습한 환경에서 몸 속 수분 배출도 원활하지 않아 관절낭이 붓기도 한다. 에어컨의 찬바람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고 관절 주위 근육이 경직되면서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이고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굳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따라서 여름 장마철에는 실내 온도는 25~28도로 조절해 바깥 온도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고
중앙대학교병원(이하 중앙대병원)은 지난 8일 디지털 치료제 전문기업 휴딧과 디지털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중앙대병원과 휴딧은 인적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공동 연구·학술 연구 사업 협력, 공동 연구 논문·특허권의 공동 소유, 공동 개발 제품의 신의료기술 등록에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 교류, 정보교환,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약속하고 상호 발전에 협력한다.휴딧은 중앙대병원 한덕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김영빈 중앙대학교 AI대학원 교수가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 눅스 바이오와 디지털 치료제 공동 개
매년, 여름철이 다가오면 통풍(痛風)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어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를 살펴보면 매년 6월~8월에 통풍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이 기간이 지나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와 더불어 전체적인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2022년 통풍 환자 수는 50만9699명으로 5년 전(43만953명)보다 약 18% 증가했다.여름철 통풍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강릉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수 교수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 의한 음주량 증가와 탈수가 발생하는 등 계절적 상황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요산 수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기 때문에 발병률이 높아진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더불어 통
휴온스푸디언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여름맞이 '이너셋 썸머 특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너셋은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2017년 브랜드 출시 이래 '건강한 내일을 여는 브랜드'라는 모토를 가지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이너셋 썸머 특템 페스타’는 오는 10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여름철 건강 간식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유기농 ABC주스', '울트라 아르기닌 6000', '사과품은 양배추즙'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방송이 진
각종 디지털 기기가 널리 보급된 오늘날, 사람의 눈은 어느 때보다도 혹사당하고 있다. 그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소아 근시 진단을 받는 아이들이 많은데, 성장하는 과정에서 근시가 급격히 진행되어 고도근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도근시 환자는 시력이 좋지 않아 일상 속에서 여러 불편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망막이 얇고 다양한 안과질환에 취약하다. 망막이 손상되면 최악의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데 망막질환에 의한 실명은 회복할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도근시 환자에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망막질환으로는 망막박리가 있다. 망막박리는 안구 내벽에 붙어 있던 망막이 분리되어 떨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245억 원 규모 시리즈 B 펀딩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이번 시리즈 B 펀딩은 전환우선주(CPS)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IBK 기업은행이 참여했고 보통주는 스마트앤그로스와 일반투자자가 참여했다.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측은 초기 바이오 회사의 펀딩이 어려운 요즈음 회사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신뢰한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투자를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투자금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파이프라인 'OP-01' 개발에 사용한다. OP-01은 항-VEGF와 Tie2 조절 물질을 결합한 다중항체 치료제다. OP-01은 기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습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폭우가 쏟아지는 고온다습한 환경은 습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습진은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우며, 심한 경우 진물이 나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장마철에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유동수 교수와 함께 장마철 습진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져 피부가 쉽게 축축해지고, 이는 피부 장벽을 약화시켜 세균과 알레르겐이 침투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또한,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피부가 자극받기 쉽고, 옷이나 신발에 갇힌 습기는 습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이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임상 1상의 세 번째 용량군 투약 데이터 검토를 마치고 전문가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네 번째 용량군에 진입했다고 9일 밝혔다.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BBT-207'은 4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EGFR TKI)로 개발되고 있다. BBT-207의 임상 1상 용량상승시험에서 임상시험 대상자 투약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해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 있다. 해당 시험의 네 번째 용량군은 회사가 약물 유효성 확인을 기대하는 중·고용량군의 핵심 용량 범위에 해당한다.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측은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크레스콤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응급실 특화AI 기반 임상지원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해 소아골절 검출 인공지능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크레스콤은 근골격계에 특화된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 골연령 판독 기법인 GP와 TW3의 단점을 보완해 장점들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인공지능 성장판 분석 솔루션 ’메디에이아이-비에이‘, 심평원 심사 솔루션으로 활용되는 정량적 무릎관절염 심각도 분석 인공지능 솔루션 ’메디에이아이-오에이‘, 육안 검출이 어려운 주상골 골절 판독이 가능한 ’메디에이아이-에프엑스‘ 등 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아 응급 의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