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과 로슈진단 아태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서울바이오허브와 공동으로 ‘2024 서울-로슈진단 스타트업 스프린트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최종 협력 기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다.이번 데모데이는 로슈진단의 질병 진단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 성장 잠재력을 높여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로슈진단은 혈액검사 기반 알고리즘, 스마트 랩, 홈 스크리닝 생태계-당뇨병·종양학, 경도인지 장애·알츠하이머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야에서 참가기업을 모집했다.행사는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그룹이 주말인 7월 13일 계곡이 깊기로 유명한 경남 밀양시 단장면 삼거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그린닥터스는 지난 2012년 여름에도 삼곡리에서 봉사 활동해, 이번이 12년 만의 재방문이다.섭씨 30도에 이르는 삼복 무더위 속에 이뤄진 의료봉사에는 그린닥터스 재단 정근 이사장(전 부산대의대 안과교수)를 비롯해 윤성훈 진료원장(정형외과), 이명기 부원장(신경외과), 조정미 재활의학과 과장 등 온종합병원 의료진, 한의사 최철호 원장 등 5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또 정복선 이사, 주연희 부장 등 온종합병원 간호부 수간호사 20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3명, 김우택 전략본부
대한뇌졸중학회(회장 가톨릭의대 김용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는 7월 11일, 정부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 계획에 대해, 본 사업의 시행 전 현재 일반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된 뇌졸중의 환자분류체계(KDRG)를 ‘전문진료질병군’으로 시급히 변경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정부는 오는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이 치료 난이도가 높고 생명이 위중한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은 최대 15%까지 줄이고, 중환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리는 구조 전환 시험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한뇌졸중학회는 현재 환자분류체계에 따르면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이 국제 학술대회에서 여성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진단제품을 알리고 HPV 선별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씨젠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생식기 감염·종양학회(이하 AOGIN)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심포지엄 세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AOGIN은 2004년 창립돼 아시아·오세아니아 25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학회로 여성 자궁경부암 치료와 예방에 관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서울에서 열린 AOGIN 2024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총 22개국에서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해 HPV에 대한 최신 연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조루증 치료 복합제 '원투정' 출시를 앞두고 제품 정품 인증을 위한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씨티씨바이오가 도입한 히든태그는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과 이미지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정품 인증 솔루션이다. 제품마다 고유의 ID를 부여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품 인증이 가능하다.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160억 원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해 유통하던 일당이 검거되는 등 다양한 가짜 의약품 피해 사례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씨티씨바이오는 원투정 출시 이후 이러한 피해를 막고 소비자가 제품의 정품 여부를 고민하지 않고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이
알피바이오는 뉴네오솔 연질캡슐 특허 기술을 적용한 JW중외제약의 진통제가 리뉴얼 출시된 이후 제품 공급량이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알피바이오 주요 파트너사 JW중외제약은 2023년 말부터 진통제 시리즈에 뉴네오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이 리뉴얼 제품에는 JW중외제약의 주요 진통제 품목인 페인엔젤 프로 연질캡슐(덱시부프로펜 성분), 페인엔젤 센 연질캡슐(나프록센 성분), 브레핀 S 연질캡슐(이부프로펜 성분)이 포함됐다.알피바이오의 뉴네오솔 특허공법이 적용된 JW중외제약의 리뉴얼 진통제 제품은 리뉴얼 전후 4개월 평균 공급량이 최대 40%까지 증가했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별 공급 성장률은 브레핀 S가 40%,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열사병을 비롯해 신장내과 병동에 급격히 늘어나는 병이 있다. 추운 겨우내 옷 밑에 꽁꽁 숨겨놨던 체지방 관리를 위해 갑작스럽게 고강력 운동을 시작한 젊은 환자부터, 뜨거운 햇볕 아래 쪼그리고 앉아 장시간 밭일을 하고 오신 고령의 환자까지 연령층은 다양하다. 이들의 진단명은 이름부터 매우 낯선 ‘횡문근융해증(橫紋筋融解症 Rhabdomyolysis)’이다.횡문근은 가로무늬를 나타내는 근육을 말하고 융해는 녹는다는 뜻으로, 횡문근융해증은 골격근육의 급격한 파괴로 인해 근육 세포 내용물이 혈액 내로 방출되는 증후군을 말한다. 특히 근육 세포내 구성성분중 가장 중요한 성분인 미오글로빈(myoglobin)은 다량으로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0년간 3D 프린팅 기술로 맞춤형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소아 심장 기형, 국내 첫 생체폐이식 등 의료진의 고난도 수술을 돕고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 방법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3D 차원을 넘어 ‘시간’의 축을 더한 4D프린팅이나 폐 보형물 임플란트를 활용하며 의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의료영상지능실현 연구실은 2014년 연구목적의 3D프린터 도입 후 다수의 진료과와 협업하며 환자 맞춤형 시뮬레이터 제작, 수술가이드, 결손환자 재건을 위한 보형물 등을 공동 연구해왔다.이 3D프린팅 출력물들은 의료진의 수술 전 시뮬레이션 및 수술 가이드, 삽입형 보형물 등으로 활
라이온코리아는 ‘MZ 대세’로 떠오른 배우 주현영을 비타민A 함유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광고 컨셉은 ‘피로를 유발하는 귀여운 방해꾼’이다. 아이미루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직장인 편(침침함), 소개팅 편(콘택트렌즈), 도서관 편(충혈)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 주현영은 눈이 피로한 각각의 상황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과 피로 유발 요소를 나타내는 캐릭터로 변신해 눈 비타민 아이미루로 피로감을 물리치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주현영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MZ세대에게 친근한 모습이 아이미루가 지향하
튼튼병원이 국민 영웅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치료와 재활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2020년 1월 부터 몸이 뒤틀리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렸다. 이듬해 근긴장이상증이라는 난치병 판정을 받았고, 그해 6월에는 허리 낭종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아 국민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이봉주는 큰 수술과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굽은 등은 60% 밖에 펴지지 않아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그렇게 이봉주는 튼튼병원을 찾아 꾸준히 재활치료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그는 4년 만에 굽었던 허리가 곧게 펴지며 최근에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다시 뛸 수 있었다.이봉주는 “이전에는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KHEPI)은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비롯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식단을 안내하는 영양 포스터를 개발해 배포했다고 밝혔다.KHEPI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금액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이른바 ‘가성비 조리법(레시피)’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성비 훌륭한 건강식단을 제공하고자 이번 자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포스터에는 65세 이상 연령층의 필수 영양소를 고려해 밥, 국, 김치, 반찬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한 끼 식단과 함께, 건강을 위한 단백질, 채소, 유제품 등의 한 끼 권장량 등을 담았다
현대약품은 제168회 아트엠콘서트로 플루티스트 한여진의 독주회 ‘여름밤에 불어오는 바람 소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초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한여진은 폴 타파넬 -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니벨르의 장’ 주제에 의한 환상곡, 올리비에 메시앙 - 검은 티티새,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 렌스키의 아리아 “어디로 사라져 버린걸까”, 세자르 프랑크 -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 등을 연주하며 플루트의 화려한 기교와 낭만적인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플루티스트 한여진은 만 14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전액 장학금으로 최연소 입학한 수재로 2014년부터 한국문화 예술위
생명연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손명진 박사팀이 식품의약품안전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와 함께 간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독성시험법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의약품 개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효능과 위해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단계별로 세포, 실험동물을 거쳐 인간에게까지 적용하며 이를 검증한다.첨단바이오 기술의 발달로 검증에 대한 수요는 날로 늘어나는 반면, 전 세계적으로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면서 동물시험 최소화를 위한 대체(Replacement), 감소(Reduction), 개선(Refinement)의 ‘3R 원칙’이 새로운 규범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 같은 추세의 대안으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유수현 부사장이 세계제약협회연맹(IFPMA) 전문위원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세계제약협회연맹는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과 제약산업의 윤리성 강화를 위해 1968년 설립된 비정부·비영리 기구다. 국제협의체인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는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기준의 국제적 조화를 비롯해 국제 의약품 규제를 실질적으로 주도한다. 상임 참관인인 세계제약협회연맹의 전문위원으로 선출되면 ICH 총회와 위원회에 참가하게 된다.유 부사장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임상시험과 의약품·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문위원이 갖춰야 할 필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이 뇌수막으로 전이된 환자에서 3세대 표적항암치료제 ‘오시머티닙(Osimertinib)’이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이다.하루 한 번 표준 용량(80mg)만 투여하더라도 이들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올리고, 생존 기간을 늘리는 등 예후를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박세훈 교수, 신경외과 이정일 교수 연구팀은 종양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근호에 뇌수막 전이가 있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오시머티닙의 임상적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흔한 EGFR 변이가 있으면 1차 치료제로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구미재활병원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만들기의 일환으로 ‘손위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우수 직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갑을구미재활병원은 의료진으로 구성된 ‘감염관리 손사랑팀’을 신설하고 지난 4월에서 6월까지 3개월 동안 임직원들의 손위생 상태를 모니터링 후 5명의 우수 직원을 선정해 상품과 상장을 수여했다.손위생은 근본적으로 환자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행위로 환자 및 직원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갑을구미재활병원은 감염예방의 첫걸음인 손위생 수행 실천 방법을 환자 및 보호자에게 알려주고 자체적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려하고
나보타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아르헨티나의 높은 규제 문턱을 넘었다.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지난달 아르헨티나 식품의약품의학기술청(ANMAT)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허가 용량은 100유닛과 200유닛이고 수출명은 '클로듀’다.대웅제약 측은 "아르헨티나의 높은 규제 허들을 넘고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품목허가를 받았다"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FDA와 유럽 EMA의 GMP 인증을 모두 받고 고품질 보툴리눔 톡신을 생산, 세계 시장에 판매하고 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아르헨티나는 우리나라 제약사에게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아르헨티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는 병원측 설명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1일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 12일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찾아 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스레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부식품과 함께 어르신들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
하이퍼코퍼레이션(구 메디프론, 대표 이상석)이 비앤빛안과·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회장 김진국)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3사는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라이프 AI 솔루션 사업에 협력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하이엔드 시니어 대상 헬스케어 멤버십 설계 및 메디컬 케어 생태계 조성에 협업한다. 3사는 보유한 시니어 DB와 기술을 공유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연계해 AI 기반의 메디컬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메디컬 페스티벌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데에 힘을 합하며 시니어 시장의 확장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비앤빛안과와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하이퍼 라이프 케어 컨소시엄에 나란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8월 29일(목) ~30일(금), 양일간「KHIDI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워크숍」을 엘타워(서울 양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인허가 규제 동향 및 CMC 개발 전략’을 주제로 품목별, 개발 단계별 규제와 CMC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 및 선진 규제기관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축적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CMC(제약 생산공정 및 품질관리) :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세부적으로 1일차 ‘첨단제약바이오 인허가 워크숍’은 보산진 박준태 상임컨설턴트의 ‘인허가 관점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