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씨비제약은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치료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 이하 빔젤릭스)’가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에 포함돼 국내 출시됐다고 밝혔다.급여 적용 대상은 6개월 이상 지속된 중증 판상 건선을 앓는 성인 환자로, 기존 치료(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광선요법 등)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으로 지속이 어려운 경우다. 치료 16주 후 피부염증 지수(PASI)가 75% 이상 감소하면 급여가 연장되며, 이후 6개월마다 평가를 통해 지속 투여가 가능하다.빔젤릭스는 인터루킨-17A와 17F를 동시에 억제하는 유일한 차세대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보다 빠르고 강력한 염증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대표
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IL-17A 억제제인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소아·청소년 만성 중증 판상건선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중증 건선 환자들이 4월 1일부터 보험 급여를 통해 코센틱스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급여 조건은 판상건선이 전체 피부면적의 10% 이상인 경우, PASI(건선 피부 및 중증도 지수) 10 이상인 경우, MTX 또는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을 3개월 이상 투여했으나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또는 피부광화학요법(PUVA) 또는 중파장자외선(UVB) 치료로 3개월 이상 치료했으나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치료를 지속
우리 신체 중 피부는 각종 외부 요인에 쉽게 노출되면서 자극을 가장 먼저 받는 부위인데, 신체에 문제가 나타나면 가장 먼저 그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겨울철에는 감기, 독감 등이 성행하지만 극심한 건조함으로 인해 아토피, 습진, 건선 등 각종 피부질환에도 노출이 쉬운 시기이기도 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일종인 ‘건선’의 주된 증상은 극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각질이 겹겹으로 이루어져 쌓인 인설, 좁쌀 크기의 발진 등이 나타나게 된다. 발병하는 부위는 주로 자극을 받기 쉬운 부위인 무릎, 팔꿈치, 두피 등에 나타나지만 얼굴, 손, 종아리 등 신체 전 부위로 증상이 확산될 수 있다.건선 환자 중 간혹 인
한국유씨비제약은 국내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과 한국유씨비제약의 건선치료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이하 빔젤릭스)의 유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두 회사의 업무협약은 지르텍정, 유시락스시럽에 이어 3번째로 협약에는 지오영이 빔젤릭스의 유통 전과정을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유씨비제약은 향후 빔젤릭스 출시를 앞두고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인 지오영과의 유통 협업 체결로 빔젤릭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빔젤릭스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을 대상으로 하는 생물학적제제로, IL-17A와 IL-17F 사이토카인을 동시에 억제하는 치료제다. 지난 8월 식약처의
건선은 각질로 덮인 작은 발진이 점점 커지면서 가려움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팔꿈치, 무릎, 두피 등 자극이 잦은 부위에 나타나지만 얼굴, 종아리 등 전신에 걸쳐 발생할 수 있다.건선이 손발에 생기는 경우 손발톱이 변형되고, 두꺼워지며, 표면에 자국이 날 수 있다. 일부 환자는 각질을 억지로 떼어내거나 긁기도 하는데 이는 피부를 자극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증상이 더욱 악화되면서 각질이 쉴새없이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노출되는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주위의 불편한 시선들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시달리는 환자들이 많다.건선은 피부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