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시작되고 한겨울에 들어서며 스키, 눈썰매, 스노우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었다. 다만 추운 날씨에 빠른 스피드를 내는 운동이다 보니 예기치 못한 부상도 많아 준비운동 및 평소 근력을 키우는 노력, 주의가 필요하다.스포츠안전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국민 중 80.1%는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는 생활 스포츠 전반의 부상율인 64.3%보다 아주 높은 편이다. 눈밭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 스키장에서는 가속 도가 붙은 상태로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사람과의 충돌 등으로 부상을 당할 위험이 크다.겨울철에 점프나 급격한 방향전환 등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좋지 않
새해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이 시작됐다. 한파와 함께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스키나 스노보드, 눈썰매, 스케이트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격렬한 운동을 통해 점프나 방향 전환 등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인대나 관절 손상 등의 부상을 당하기 쉽다. 대부분 가벼운 찰과상이나 타박상 정도지만 심한 경우 인대나 관절 손상, 척추 골절 등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스키장 안전사고, 미끄러짐 혹은 넘어지면서 '무릎 부상' 빈번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키장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92.1%를
스키장과 썰매장이 본격적으로 개장하면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짜릿한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스포츠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지만, 방심하면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안면골절, 손목골절, 손가락골절, 발목골절 등 골절 사고가 자주 발생하며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겨울철 스포츠는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체온이 낮아진 상태에서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신체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가벼운 충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스키나 보드와 같은 고속 스포츠에서는 비탈진 경사에서의 낙상이나 다른 사람과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키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로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하지만 근육과 관절 사용량이 많은 만큼 부상의 위험도 크다. 많은 이들이 관절 보호대는 챙기지만, 간과하기 쉬운 부위가 있다. 바로 ‘눈’이다. 고글을 착용하지 않으면 자외선으로 인한 ‘각막 화상’을 겪을 수 있다. 각막 화상은 시력 저하와 야맹증 같은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설원의 자외선, 눈을 위협하다각막 화상은 자외선이 눈의 각막 세포를 손상시키며 발생한다. 설원은 얼음 결정으로 구성돼 자외선 반사율이 매우 높다. 빛은 여러 방향으로 산란되고, 대기층이
12월 전국 스키장이 개장하며 본격적인 스키와 스노보드 시즌이 시작됐다. 눈 위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역동적인 스포츠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하는데, 추운 날씨에 빠른 스피드를 내는 운동이다 보니 자칫 근골격계 부상을 입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접수된 스키와 스노보드 안전사고는 총 1234건으로, 코로나19 종식 이후인 2021년부터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237건) 86.9% 상승한 443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미끄러지거나 낙상사고가 1137건으로 전체의 9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충돌로 인한 부상이 5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오승목 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스키
겨울철이면 소아 골절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증가한다. 스케이트, 스키, 보드 등의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부모의 부주의로 인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골절을 입는 아이들도 많아, 겨울에는 아이들의 안전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골절은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의미한다. 대개 물리적 충격이 원인으로, 물리적 충격이 직접 가해진 부분에 골절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골절과 더불어 뼈 주변 연부조직과 장기에도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에 아이가 가볍게 부딪히거나 넘어졌더라도 지속해 통증을 호소한다면, 병원에 내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