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이 되는 간병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통한 밀착형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원 환자의 보호자가 상주할 필요 없이 병원이 직접 간병 서비스를 책임지는 구조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사업은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총 30개 병상을 확보해 전문적인 공동간병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투입된 간병인은 환자의 식사와 복약, 운동 보조를 비롯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위생 관리까지 회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무상으로 돕는다. 효율적인 간병을 위해 1:6 내외의 환자 관리 비율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수혜 대상은 충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