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서 뗄 수 없는 큰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다. 장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전자기기들을 이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라운드숄더’이다. 명칭처럼 어깨가 둥글게 말리고 등이 굽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것에 이어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다양한 어깨질환까지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이는 겉으로 확연히 증상이 나타난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어깨가 안으로 움츠러지게 되고 고개와 등도 함께 구부정하고 둥글게 말려 보인다. 어깨와 목의 근육이 장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머물러 있어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해 통증을 유발하며 피로감이 계속해서 쌓이기 때문에 두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가 과기정통부가 주최한 ‘제24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장관 표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양재 엘타워에서는 ‘제24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과기정통부 표창은 소프트웨어 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우수 성과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으로 그 의미가 크다.한편, 제이엘케이는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뇌졸중 풀커버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안정적으로 운영하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2023년도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11차 한일뇌졸중학회 (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23, 이하 ICSU 2023)에서 JBS-LVO의 다기관 임상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늘(16일)부터 18일(토)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일 뇌졸중 학자들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대만, 싱가폴, 베트남 등 총 17개국, 약 490명의 뇌졸중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기업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보유하고 있는 뇌졸중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선보인다.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조기 치료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