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함께 여성 스포츠 스타일을 조명하는 협업 캠페인 ‘리더스 오브 서울(Leaders of Seoul)’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이키가 새롭게 출시한 여성 스니커즈 2종을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동시에 트렌드 리더들과 협업한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하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래지향적인 여성 스포츠 스타일을 제안한다.오프라인 팝업 행사는 오는 7월 23일까지 성수동 대림창고 내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에어맥스 뮤즈(Air Max Muse), 에어 슈퍼플라이(Air Superfly), 더 플리티드 수트(The Pleated Suit) 등 나
롯데백화점이 러닝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스포츠 매장 ‘나이키 라이즈’를 잠실점에 개점한다. ‘러닝 익스피리언스(Running Experience)’ 콘셉트를 적용한 이번 매장은 러닝에 최적화된 상품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매장이다.롯데백화점 측은 “나이키 라이즈는 러닝을 즐기는 젠Z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고객을 겨냥한 미래형 매장”이라며 “특히 석촌호수, 송파둘레길,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등 뛰어난 러닝 인프라를 갖춘 잠실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개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잠실점은 러닝 붐이 일기 시작한 초기부터 러닝 콘텐츠 확대에 주력해왔다. 글로벌 러닝 브랜드 호카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아이코닉한 운동화 '샥스'를 새롭게 조명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무신사는 오늘부터 '잇츠 샥스 코어(IT'S SHOX CORE): 내 멋대로 사는 멋'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이키 샥스를 현대적이고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무신사 관계자는 "샥스는 나이키가 2000년에 처음 선보인 러닝화로, 뒤꿈치에 충격을 흡수하는 네 개의 '샥스 기둥'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쿠셔닝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감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 덕분에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받으며 20년 이상 전 세계적인
나이키가 러닝 훈련부터 레이스까지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동급 최상의 하이브리드 러닝화 ‘나이키 줌 플라이 6 (Nike Zoom Fly 6)’를 출시한다. 줌 플라이 6는 러너의 훈련을 돕는 가장 빠른 나이키 러닝화 중 하나로, 나이키 ‘슈퍼 슈즈’의 주요 특징을 갖췄다. 이전 시리즈 대비 10% 이상 가벼워진 무게, 유선형의 실루엣, 나이키 최고의 쿠셔닝 기술과 혁신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완벽한 러닝 경험을 선사한다. 나이키 레이싱화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스택을 자랑하며, 나이키만의 독점적인 혁신 줌X (Zoom X) 폼과 SR-02폼 사이에 탄소 섬유 플라이플레이트(Fly Plate)를 전체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미드솔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