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선정이다.인증서 전수식은 지난달 2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렸다.풍림무약은 정기 노사협의회 운영, 대졸 초임 인상 및 인사제도 개선, 직무역량 중심 교육 강화, 단축근무·가족친화제도 시행,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이정석 대표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터 문화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풍림무약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과 지속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풍림무약(대표 이정석)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지난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전수식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1996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게 주어진다.풍림무약은 △유연근무제 실시 △자녀돌봄휴가, 자녀입학선물 제공 △재택근무 지원 △동호회 지원 △생산 라인 증설 및 증축 공사를 통한 작업환경 개선 △패밀리데이 및 리프레시데이 도입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 △근무 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