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지난달 3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제 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부미용의료 국제 학술대회로 ‘피부 질환 및 치료법’부터 ‘최신 더모코스메틱 트렌드’등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수의 피부과 전문의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최신 연구 결과와 제품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유세린은 신제품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의 노화 징후 개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소개하며, 피부과 전문의들의 많은 관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미용의료시술의 안전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미용의료시술 안전 가이드’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시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용의료시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미용의료시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관련 정보가 넘쳐나는 가운데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지정하고, 대국민 대상 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올바른 시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미용의료시술 안전 가이드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지난 7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회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 선포식’을 개최하고 매년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제정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미용시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용의료시술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시술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미용의료시술이 증가하는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제정하고 대국민 대상 미용의료시술 시 안전 인식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최근 대한피부과의사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된 국내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20
비손메디칼(대표 이선우)은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피부과의사회 제26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전시하여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한피부과의사회 제26회 춘계학술대회에는 피부과 전문의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약 98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우수한 의료 기술의 공유 및 색소질환, 필러, 초음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비손메디칼은 스테디셀러인 755nm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 1064nm 엔디야그 레이저인 ‘악센토N’과 694nm의 큐스위치 루비레이저 ‘루비스타’를 전시했다. 악센토N은 국내에서 300대 이상, 루비스타는 100대 이상 판매된 비손메디칼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비손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