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피부 각질과 모공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신개념 필링제 ‘라이스 글로우 필’을 출시했다.아떼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조선시대 세안법 ‘분세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천연 쌀 발효 유산균 파우더와 20% 고함량 산성 앰플의 조합으로 에스테틱 수준의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쌀 발효 유산균 파우더는 노폐물 제거와 피지 억제를 돕고, 산성 앰플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두 제형을 섞어 1분간 도포 후 세안하면 되며, 주 1회 사용이 적당하다.필링 후 사용할 수 있는 ‘포어셀 앰플’은 NMN, 마린 PDRN 성분을 함유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