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가수 김완선을 모델로 한 디지털 광고 영상이 누적 조회수 1500만 회를 넘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는 누적 판매량 1200만 병을 기록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1989년 출시된 미에로화이바는 최근 뉴트로 감성을 살린 광고에서 김완선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CM송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서는 일상 속 갈증 해소에 미에로화이바를 선택하는 메시지를 담아 젊은 층 사이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캠페인 공개 후 SNS를 통한 구매 인증과 긍정적인 댓글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이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미에로화이바 관계자
현대약품(004310)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통합몰에서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에서는 미에로화이바, 마이녹셀, 랩클 등 현대약품의 대표 제품이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미에로화이바는 35년간 사랑받아온 식이섬유 음료로, 이번 행사에서 350mL 12개 구성 세트와 제로 탄산 음료인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혼합 세트를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에너지 음료 ‘에너린’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에너린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타우린 2000mg과 식물 유래 카페인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했다. 또한 천연당 팔라티노스를 사용해 당 부담을 줄였다.클린뷰티 브랜드 랩클은 마일드 클렌징 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가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제품의 편의점 입점을 기념해 제작한 숏폼 드라마 ‘편의점, 톡 쏘는 시그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편의점, 톡 쏘는 시그널’은 편의점 인기 음료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제로를 찾는 소비자들과 알바생 사이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주연을 맡아 편의점 알바생 역을 연기했다.미에로화이바는 일상 속 친근한 공간인 편의점을 배경으로 프롤로그 한 편, 본편 두 편으로 제작된 이번 숏폼 드라마를 통해 잘파 세대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편의점, 톡 쏘는 시그널’은 미에로화이바
현대약품이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노정의를 발탁하고 신규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TV CF를 제작, 온에어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이번 광고에서 탄산감과 청량감을 높인 신제품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를 소개하며, 해당 음료의 특징을 “톡 쏘는 식이섬유”라는 키메세지로 압축해 표현했다는 설명이다.‘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의 새 얼굴로 발탁된 배우 노정의는 넷플릭스 영화 ‘황야’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등에서 활약한 Z세대 대표 라이징 스타다. 밝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미에로화이바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함께하게 됐으며 잘파세대를 타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