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직장인의 근력 강화와 근골격계 통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바른 자세 교정 운동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에 보성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총 8회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직장인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의료600, 100세까지 꼿꼿하게 건강을 세우는 시간’을 주제로, 박사급 운동처방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 수업과 함께 호흡 교정, 자가근막 이완법, 코어 강화, 부위별 스트레칭, 상지·하지 자세 교
잘못된 습관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목과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면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하면 경추에 더 큰 압력이 가해지고, 목과 어깨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잘못된 자세가 일반화되면서,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학생들은 학습을 위해, 직장인들은 업무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경우가 많다.문제는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지속할 경우 목과 척추에 무리가 가해진다는 점이다. 특히 머리를
나이가 들면 허리통증은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다가온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구의 80%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허리통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는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특성과 관련이 깊다. 척추의 무게는 약 2kg에 불과하지만 무려 60~70kg의 몸을 지탱해야 한다. 그 결과, 시간이 흐르면서 피로가 누적되어 자연스럽게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된다.허리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중, 장년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 척추관협착증이다. 고령화에 따라 국내 척추관협착증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82만2204명으로, 2020년에 비해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은 보기 좋은 체형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을 북돋아 줄 수 있다. 좋은 자세는 몸의 라인을 살려줄 뿐 아니라 요통 경감, 부상 위험감소, 혈액 순환과 소화, 호흡 및 유연성 향상을 길러준다. 미국 척추 지압 협회에 따르면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근력, 관절운동,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한다. 건강전문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서 근력과 유연성을 좋게 만드는 기본적인 자세 교정 운동을 소개했다.1. 브릿지 (Bridge)엉덩이와 코어 근육,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허리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이다. 꾸준히 하면 엉덩이와 척추기립근이 강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