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부정맥 치료의 권위자인 임홍의 교수 초빙과 더불어 심방세동 치료 신의료기술인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임홍의 교수는 오는 1월부터 심방세동, 심실 부정맥,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뇌졸중 예방 중재술 등을 전문분야로 진료를 시작한다.임홍의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 전략을 통해 심방세동 재발률을 현격히 낮춤으로서 국내 부정맥 치료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다. 현재까지 부정맥 시술 5000례 이상을 달성했으며, 매년 500례 가량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임 교수는 2014년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감독관으로 선정돼 현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지난 3월 22일 국내외 의료인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국내외 부정맥 치료 분야 의료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심장내과 부정맥팀,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와 영업부 박태희 전무 등 임직원들이 자리했다.이를 위해 국내외의 의료인에 대해 ▲부정맥치료 수술 술기 실습 ▲부정맥치료 관련 의료기기 사용경험을 통한 치료 방법 및 기기 사용방법의 습득 기회 제공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선진 의학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류영욱 병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Boston Scientific Korea)가 지난 4월 3일 국내외 의료인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부정맥치료에 대한 국내외 의료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심장내과 부정맥팀, 허민행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대표이사와 정애리 전무 등 임직원들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더 나은 부정맥 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의 의료인에 대해 ▲부정맥치료 수술 술기 실습 ▲부정맥치료 관련 의료기기 사용경험을 통한 치료 방법 및 기기 사용방법의 습득 기회 제공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코리아가 지난 11월 3일 국내 부정맥 치료 및 의료진 교육 분야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남희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심장내과 부정맥팀, 오진용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북아시아 총괄사장과 심혈관질환 솔루션 부서인 바이오센스웹스터(Biosense Webster)의 임직원들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더 나은 국내 부정맥 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정맥 분야 보건의료인의 의학적 술기 증진 ▲의학적·과학적 정보와 지식 공유 ▲부정맥 분야 보건의료인과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