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자체 모바일 플랫폼 내 커뮤니티 ‘셔터(Shutter)’에서 활동할 공식 뷰티·헬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셔터브리티(Shutterbrity)’ 6기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300명의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셔터’는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앱 기반 커뮤니티로, 화장품과 건강관리, 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이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 참여형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며, 단순한 쇼핑 앱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셔터브리티는 이용자 참여를 주도하는 핵심 그룹으로, 매 기수마다 높은
동화약품이 119만 구독자를 보유한 TOP 뷰티 크리에이터 ‘안다(ANDA)’와 함께 공동 개발한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지난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안다 ANDA’를 통해 동화약품과의 화장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안다’는 본인을 ‘프로트러블러’라고 소개하며 15년 동안 문제성 피부 고민을 가지고 지내왔다고 밝혔다.이번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 출시는 ‘안다’가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처음 참여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이다.‘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각질과 과잉 피지를 케어하고,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바로잡아 하루 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