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는 오는 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사는 성인 남녀다. 보건소는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졌거나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해서 뽑을 계획이다. 참여하려면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는 사전 검사를 받아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을 80% 이상 유지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 동안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와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 활동, 주 1회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목표를 설정한다. 새해 3대 목표인 금연, 금주, 다이어트가 대표적인데, 특히 지금처럼 추운 겨울철은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로 손꼽힌다. 오한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뱃살'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봤다.Q. 나이들수록 뱃살 빼기 힘들다던데, 정말인가?그렇다. 젊었을 때는 일단 무작정 안 먹으면 살이 쭉쭉 빠진다. 기초대사량이 아직 높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라는 건 살기 위해 쓰는 에너지, 다시 말해 숨을 쉬고 체온을 조절하고 또 심장이 뛸 때 쓰이는 에너지의 양을 말한다. 그런데 이 기초대사량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든다. 그러니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먹는 양이 줄어들어
광동병원 정양수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채널A의 신규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에 출연해 비만 환자 등을 위한 솔루션을 조언했다고 밝혔다.<몸신의 탄생>은 다이어트를 비롯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청자가 몸신(건강 전문가처럼 건강을 잘 관리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 회차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도전자들이 출연해 몸신 메이커스, 즉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몸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낸다.정양수 원장은 지난 24일 첫 방송된 <몸신의 탄생> 1회에 초대 몸신 메이커스로 등장해 세 아이의 엄마이자 104kg의 몸무게를 가진 39세 임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