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사는 성인 남녀다. 보건소는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졌거나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해서 뽑을 계획이다. 참여하려면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는 사전 검사를 받아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을 80% 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 동안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와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 활동, 주 1회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강 상담 등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press@healthin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