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오늘건강 앱을 이용해 6개월간 비대면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로 뽑히면 손목 활동량계나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무료로 빌려준다. 참여자는 앱을 통해 매일 혈압과 혈당을 재거나 제때 약을 먹는 등의 맞춤형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참여자의 건강 측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수치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전화로 상담을 진행해 안전을 확인한다. 앞선 사업 평가에서 고혈압과 당뇨 관리 등 건강 수치가 개선되는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디지털 역량과 만성질환 유무, 홀몸 노인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겠다”라며,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홍천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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