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은 기초와 임상 연구의 연계를 강화하고 연구 중심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 회의실에서 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과대학 기초의학 교수진과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전임교원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원 산하 연구기관의 비전과 향후 연구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동호 의과학연구단장은 “연구중심병원 인증과 의학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단의 독립적 운영은 필수”라며, “이를 위해 구성원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과학연구단, 기초 임상 교원 간담회 개최 (사진 제공=한양대병원)
의과학연구단, 기초 임상 교원 간담회 개최 (사진 제공=한양대병원)

김현영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원장은 “기초와 임상의 융합 연구가 연구 역량 향상의 핵심”이라고 언급했고, 고성호 구리병원 의학연구원장은 “병원의 연구 전략을 기초 교수진과 공유하며 협력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수진은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기관장의 의지와 투자가 연구중심병원 전환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의과학연구단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기초와 임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마련하고, 의료원의 연구 경쟁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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