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가교실 1기는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첫 번째 시간에는 오전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요가 수업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임산부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나머지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씩 열리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완 요가와 부종 완화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등을 배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기간은 몸과 마음의 돌봄이 모두 중요한 시기”라며 “좋아요 교실이 하루를 밝게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되어, 임산부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네이버폼을 이용하면 되며 궁금한 점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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