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하는 이른바 ‘홈트레이닝’이 일상화되면서 운동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그만큼 부상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운동량이 적던 상태에서 갑자기 강도를 높이거나 반복적인 동작을 무리하게 수행할 경우 어깨와 무릎 관절에 부담이 집중될 수 있다.최근에는 체중 관리나 건강을 위해 계단 오르기, 스텝퍼, 덤벨 운동 등 비교적 간단한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준비 없이 시작하면 오히려 관절과 근육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굳어 있던 어깨, 갑자기 쓰면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어깨 관절은 움직임 범위가 넓은 만큼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준비 운동 없이 갑작스럽게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주민들의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근력업 활력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높이는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명을 선발한다. 장안구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장안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보건소는 요가 수업 외에도 참여자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해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스트레스‧우울감을 완화하
예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예산군 내 19~59세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 25를 넘는 4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 사이 온라인 링크나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인원은 혈압과 혈당, 인바디 등 기초 체성분을 측정한 뒤 4월 초 두 차례 열리는 건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4월 한 달간 20만 보 걷기 미션을 완수하면 헬스나 복싱, 점핑 등 지역 운동시설을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 그치지
거창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번갈아 하는 방식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고효율 운동법으로 꼽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만 20세부터 65세 성인 중 체질량지수가 높거나 체지방률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12주간 보건소 운동처방실에서 열린다. 오전과 오후 각 9명씩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운동처방사가 직접 지도해 전문성을 높였다. 거창군은 이번 활동이 만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사는 성인 남녀다. 보건소는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졌거나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해서 뽑을 계획이다. 참여하려면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는 사전 검사를 받아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을 80% 이상 유지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 동안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와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 활동, 주 1회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
동해시는 고혈압과 당뇨병 합병증을 막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상반기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질환자나 위험군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혈압과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초·중급 국선도와 근력운동, 밴드체조 등 신체 활동 중심으로 꾸렸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묵호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25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운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
시흥시가 걷기에 익숙한 청장년층이 체계적으로 달리기를 배울 수 있는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신청을 받는다. 시흥시체육회 전문 코치가 참여해 올바른 러닝 법을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 은계지구와 남부권 배곧지구 두 곳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권역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3월부터 3개월 동안 주 1회 전문 강습을 받게 된다.북부권은 월요일, 남부권은 수요일 오후 7시에 교육을 시작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신체 활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
이천시가 지역 비만율 증가세에 대응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이천 슬림UP! 운동교실’을 가동한다. 단순히 운동 정보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강습과 1:1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비만 관리가 시급한 65세 이하 시민을 우선 지원한다. 체질량지수(BMI)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참가자들은 보건소에서 체성분 검사를 거친 뒤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시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홈페이지 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비
부천시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시 건강한 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5일 보건소를 통해 전문 강사가 이끄는 신체활동과 영양 교육을 연중 3개 기수로 나눠 운영한다고 밝혔다.참여자는 3개월 동안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받으며, 프로그램 전후로 진행되는 건강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요구에 맞춰 운영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현재 진행 중인 1기에 이어 2기와 3기 모집은 향후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1기 참여자는 다음 신청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단양군이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체력 진단실 운영을 강화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체력 측정 데이터를 걷기나 체중관리 프로그램 등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체력 진단실을 찾는 주민은 근력과 심폐지구력 등 자신의 신체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문가로부터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측정 데이터는 향후 주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건강 프로그램의 기초 자료로 쓰여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체력 측정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운동 초보자들에게 안전한 신체활동 지침을 제공해 일상 속 운동 문화를 확
새해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장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오르는 기구는 아마도 러닝머신일 것이다. 땀 흘려 걷고 뛰는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핵심은 따로 있다. 바로 우리 몸 전체 근육의 약 70%가 집중된 '허벅지'를 단련하는 일이다. 허벅지는 단순히 보행을 돕는 기능을 넘어, 전신 대사를 조절하고 치명적인 질병을 막아주는 핵심 보루 역할을 한다. 단순히 미용을 위한 근육이 아닌, 생존을 위해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하체 엔진’의 가치와 관리 수칙을 짚어본다.◇ 몸의 ‘대사 엔진’ 역할하는 허벅지 근육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은 단연 허벅지다. 허벅지를 포함한 하체 근육은
부여군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37개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운동 지도를 넘어 영양과 금연 교육, 걷기 활동을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다.프로그램의 핵심은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한 ‘하지 근력 강화’다. 전문 강사진은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어·운·완)’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칭부터 단계별 근력 운동까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도를 이어간다. 지난해 참여 어르신 10명 중 7명이 실제 신체기능 향상을 경험했을 만큼 검증된 커리큘럼을
연수구 보건소가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한 전문 운동법인 ‘슬링 운동프로그램’의 2026년 1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로,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연수구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이번 1기 과정은 2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6주 동안 연수구 보건소 3층 라온제나에서 이어진다. 보건소는 참여 대상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성인반(2개 반)과 시니어반(1개 반)으로 커리큘럼을 이원화하여 운영할 방침이다.슬링 운동은 신체 균형 유지와 속근육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주민들 사이에서 체지방 감소 및 체형 교정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출발 걷기 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정읍시민 누구나 일상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1530 워킹정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챌린지 참여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정읍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목표는 하루 6000보 걷기이며, 과도한 경쟁을 피하기 위해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000보로 정해졌다.시는 14일의 행사 기간 동안 목표를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
남원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2026 건강 한 걸음’ 신체활동 챌린지를 1월 19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운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와 혜택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남원시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해당 월의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매월 2주일 동안 총 10만 보를 걷는 미션이 주어지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최대 걸음 수는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채운 시민 중 매달 300명을 추첨해 지
겨울철 움츠러들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문경시보건소가 팔을 걷어붙였다. 문경시보건소는 1월부터 4월 초까지 ‘은빛 건강 시니어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근력 증진과 낙상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이번 체조교실은 일상 속 운동의 생활화를 목표로 낙상 사고의 근본 원인인 근력 저하와 평형성 손실을 막는 데 주력한다. 참가 어르신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근력 강화 운동을 수행하며,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구체적인 조언도 제공받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운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영양,
경기 파주시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장려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에 나선다. 파주보건소는 내년 1월 1일부터 25일까지 약 4주간 워크온 앱 기반의 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목표 달성 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보상 체계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독려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하루에 8,000보에서 10,000보 사이의 걸음을 꾸준히 실천해 총 누적 걸음 20만 보를 채우면 5,000원 상당의 파주페이 추첨 대상자가 된다. 시는 매월 당첨 규모를 500명으로 설정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유인을 제공하고 있다.파주시는 워크온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데이터를
의왕시보건소가 운영한 ‘2025년 관절튼튼! 타이치 운동교실’이 참가 어르신들의 실제적인 신체 변화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올해 주 2회씩 꾸준히 진행된 타이치 운동교실은 단순한 강좌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인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조 모임을 통해 운동 자세를 교정하고 서로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능동적으로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프로그램 종료 후 "무릎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몸의 균형을 잡기가 한결 쉬워졌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보건소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는 물론 사회적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어르신들의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실천율이 59.5%를 기록하며 전년 52.8%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의 국가 목표치(50.0%)를 크게 웃도는 성과이다.울주군은 2021년 33.8%에서 시작해 2022년 36.6%, 2023년 43.8%, 지난해 52.8%로 걷기실천율을 꾸준히 끌어올렸으며, 올해는 전국 중앙값 48.6%보다 10.9%p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군은 과거 지역 간 걷기실천율 격차가 주요 과제로 지적된 것을 인지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걷기'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주민 참여, 제도 마련, 디지털 활용, 생활환경 개선 등 네 가지 요소를 결합한 통합 전략을 추진하여 지역 간 건강 불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슬로우에이징,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이 지난 5일 성공적으로 종료되며 장·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정착에 기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총 36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602명에 달했다.일산기찻길공원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50분간 진행된 이번 강좌는 8주 과정으로, 초기 4주 동안 올바른 걷기를 익힌 후 나머지 4주 동안 슬로우조깅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슬로우조깅은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일반 조깅과 동일한 수준의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어 고령층에게 최적의 운동법으로 주목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