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은계·배곧서 야간 강습…걷기서 러닝 전환 돕는다

프로그램은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 은계지구와 남부권 배곧지구 두 곳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권역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3월부터 3개월 동안 주 1회 전문 강습을 받게 된다.
북부권은 월요일, 남부권은 수요일 오후 7시에 교육을 시작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신체 활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슬로우 러닝은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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