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만 20세부터 65세 성인 중 체질량지수가 높거나 체지방률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12주간 보건소 운동처방실에서 열린다. 오전과 오후 각 9명씩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운동처방사가 직접 지도해 전문성을 높였다. 거창군은 이번 활동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비만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도 연관되는 만큼 조기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월 11일까지 보건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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