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금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영등포구·금천구·동작구 내 220가구에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병원 나눔봉사단 관계자들이 직접 각 기관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철규 행정부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시간을 돌아보며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양기 나눔봉사단장은 “교직원들의 뜻이 모여 이뤄진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09년 나눔봉사단 출범 이후 헌혈, 김장 나눔,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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