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단양군이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체력 진단실 운영을 강화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체력 측정 데이터를 걷기나 체중관리 프로그램 등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체력 진단하고 있는 주민 (이미지 제공=단양군)
체력 진단하고 있는 주민 (이미지 제공=단양군)


체력 진단실을 찾는 주민은 근력과 심폐지구력 등 자신의 신체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문가로부터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측정 데이터는 향후 주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건강 프로그램의 기초 자료로 쓰여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체력 측정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운동 초보자들에게 안전한 신체활동 지침을 제공해 일상 속 운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력 진단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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