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8월까지 인동동과 진미동, 양포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돌며 총 6회 진행된다. 만성질환 관리법부터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저염 식단 실천법, 뇌졸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주민들이 생활 습관을 스스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과 혈당 등 기초 지표만 잘 관리해도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혈증 등 선행질환을 조기에 관리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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