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 어르신 위해 찾아가는 검진…정밀검사비 지원 혜택까지

검진 대상은 만 7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며, 60세 이상 군민도 현장에서 즉시 검사가 가능하다. 군은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검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을별 세부 일정은 지역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검사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준다. 1차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센터 내 전문 상담은 물론, 협약 병원에서의 뇌 영상 촬영 등 고가의 정밀검사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의 검진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관리하면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는 만큼,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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