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강북연세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절·척추 질환을 극복한 경험을 글로 나누며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른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는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며, 병원 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4 1장 이상(약 1000자 이상) 분량으로, 온라인, 우편, 병원 직접 접수가 모두 허용된다. 진료 이력이 없는 경우 참여가 취소될 수 있다.

강북연세병원이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치유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강북연세병원)
강북연세병원이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치유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강북연세병원)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1명(20만 원), 장려상 1명(10만 원)과 입상 5명이 선정된다. 당선자 전원에게는 MRI 검진권이 제공되며, 결과 발표는 3월 초 예정이다.

김용찬 병원장은 “치유수기를 나누는 과정이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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