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이현용 쎌바이오텍 공장장과 조선희 김포복지재단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부된 쌀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됐다.
쎌바이오텍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4년에는 건강기능식품 1만 개를 기부하고,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기부 물품 1천여 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며 자원 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또한 유산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효 부산물을 친환경 비료 ‘바이오락토’로 업사이클링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환경과 공존하는 순환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도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ISO 14001 환경경영 인증을 획득하고, 연간 약 32만kWh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과 지열 발전 설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쎌바이오텍은 듀오락(DUOLAC) 브랜드를 통해 덴마크, 독일, 터키 등 유럽을 포함한 55개국에 K-유산균을 수출하며, 12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현용 공장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희 김포복지재단 대표는 “쎌바이오텍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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