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일 화순전남대병원은 소향원, 화순자애원, 해피타운 등 3곳을 방문해 각 시설당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병원을 대표해 허철 총무과장과 정영미 외래간호과장이 참석했으며,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

허철 화순전남대병원 총무과장과 정영미 외래간호과장이 노인복지시설인 소향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화순전남대병원)
허철 화순전남대병원 총무과장과 정영미 외래간호과장이 노인복지시설인 소향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화순전남대병원)

이번 후원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정준 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의 돌봄 대상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21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후원을 이어왔다. 화순자애원, 사평 예랑의 집, 아름다운실버빌, 화순 사랑의집 등 다양한 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해왔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의료를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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