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전문 강사 투입해 운동과 영양 교육 진행

[헬스인뉴스] 부천시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시 건강한 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5일 보건소를 통해 전문 강사가 이끄는 신체활동과 영양 교육을 연중 3개 기수로 나눠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갱년기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부천시)
시민들이 갱년기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부천시)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받으며, 프로그램 전후로 진행되는 건강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요구에 맞춰 운영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진행 중인 1기에 이어 2기와 3기 모집은 향후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1기 참여자는 다음 신청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갱년기 여성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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