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걷기 문화를 확산한다.군 보건소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 청령포 수변공원 일대에서 ‘함께 걷는 DAY’ 걷기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는 청령포 신아아파트 앞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영월관광센터를 지나 청령포 저류지 둘레길과 청령포원을 연결하는 약 4.1km 구간으로, 약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참가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건강관리 및 보건사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완주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맑은 공기를 마
창녕군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움직이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건강지킴이(생활지원사)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60여 명의 건강지킴이가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건강지킴이들이 올바른 신체활동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받아 세라밴드를 이용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법을 배우고, 이를 현장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이와 함께 혈압계 관리 요령과 동의서 작성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돼, 현장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정확한 관리 방법과 책임 의식을 강화했다.창녕군은 이
강동구보건소가 진행한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운동교실’이 큰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강동구보건소는 지난 9월 18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된 슬로우 조깅 운동교실에 구민 120명이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꾸준한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슬로우 조깅은 속도를 줄여 달리는 운동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면서 심폐 기능과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체지방 감소와 스트레스 완화, 혈액순환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번 교실에서는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고
옹진군 보건소가 지난 9월 30일 영흥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근육채움 건강관리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월부터 8주간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근감소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주 1회씩 총 8차시에 걸쳐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개별 동작 교정, 영양 교육 등을 병행하며 실습 중심의 건강관리 과정을 체험했다.체력 측정 결과, 상체근력 1.4%, 근지구력 19.3%, 하체근력 34.8%, 유연성 48.3%가 개선되는 등 모든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프로그램 효과성을 입증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오는 11월 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대규모 러닝 이벤트 ‘W STYLE RUN 10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서울시가 후원한다.W컨셉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러닝 대회를 넘어, 패션과 웰니스 라이프를 아우르는 도시형 체험 축제로 기획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돼 참가자들이 러닝과 동시에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대회 코스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돌아오는 10km 구간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W컨셉 앱에서 가능하며, 6천여 명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참가비는 9만 9천 원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젝시믹스 인기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25일 대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오늘의 운동, 내일의 보약 만성질환 관리 대강좌’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에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권순우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건강 관리법을 나눴다. 교육은 근감소증과 운동에 대한 전문 강의, 스트레칭 실습, 혈압·혈당 등 기본 검사로 구성됐다.대부보건지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참여 주민들은 강좌를 통해 알차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장·노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슬로우에이징·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만 50세 이상 주민이며,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50분간 일산 기찻길공원에서 진행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8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와 슬로우조깅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초기 4주차에는 올바른 보행 자세와 스트레칭, 속도 조절을 포함한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후 5~8주차에는 저강도 조깅과 자세 교정, 지속 시간 연장으로 난이도를 높인다.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습
이천시민들의 발걸음이 모여 거대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천시는 지난 22일, ‘이천신협과 함께하는 시민 걸음기부 챌린지 1차’에서 목표 걸음 수 3억 보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발표했다.해당 챌린지는 지난 9월 1일 시작돼, “걸음으로 건강채움, 마음 나눔”을 구호로 내세웠다. 종료일인 9월 30일을 앞두고도 이미 목표치를 넘어선 것은 시민들의 활발한 걷기 참여 덕분이다.성과에 따라 협력 기관인 이천신협은 2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지역 아동 복지와 건강 지원에 쓰인다. 또한 18만 보 이상 걸은 시민들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이번 챌린지는 단발성이 아닌, 연말까지 매달 이
제주시는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 ‘제주마을 건강걷기 투어-이호·외도 마을 탐방길’을 10월 11일 개최한다. 행사 참가자는 200명 규모로,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행사는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호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이호테우해수욕장과 내도 알작지, 외도 월대를 잇는 5.8km 탐방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걷기 지도자의 바른 자세 교육, 스트레칭, 건강홍보관 운영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제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연과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비만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점핑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어르신건강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트램펄린을 활용한 유산소 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동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근 국가건강검진에서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최소 1가지 이상 가진 군민 30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기본 스트레칭부터 트램펄린 운동, 맨손·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식사일기’를 통한 식습관 분석과 개인별 맞춤 영양교육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종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오는 27일 ‘2025 문산노을길 걷기대회’를 열고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산거리축제와 연계해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회 코스는 문산노을길 광장에서 임월교 교차로와 문산1교 행정게시대를 거쳐 돌아오는 약 2.5km 구간이다. 걷기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며,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출발지에서 배부된 홍보물을 가지고 반환점마다 체험 부스를 방문해 도장을 받아야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3단계 염도 쿠키’ 만들기와 건강 퀴즈가 진행되며, 완주자는 기념품으로 파주시 공식 캐릭터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