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간 23명 참여·17명 수료… 근골격 유지·체지방 감소 등 객관적 개선 확인

해당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백석생활체육공원과 광적 신천길에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북유럽식 양손 지팡이를 활용한 바른 자세 걷기를 배우며 관절 충격 완화와 신체 정렬 교정을 경험했다. 전문 강사가 맞춤 운동 강도를 제공해 안전한 참여가 가능했다.
프로그램 전후로 진행된 체성분 검사 결과, 수료자 중 10명은 골격근량 유지 또는 증가를 보였고 7명은 체지방률 감소가 확인됐다. 가장 높은 개선 지표를 보인 참여자의 경우 골격근량 1.7kg 증가와 체지방률 3.8% 감소가 동시에 측정됐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생활 속 실천을 돕기 위해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홍보물을 배포해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는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자세 개선에 효과적인 안전한 운동”이라며 “지속 가능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press@healthin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