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가 다가오는 설 연휴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응급진료 안내에 나선다. 보건소는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를 응급진료체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중 문을 여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시 보건소는 응급실이 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은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 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하루만 휴진하고 그 외 연휴에는 진료를 이어가 부모들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
부산 온종합병원과 부산진소방서는 열흘간 지속되는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온종합병원과 부산진소방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9층 회의실에서 정근 원장·김동헌병원장·신우성 응급센터 센터장·주연희 간호부장 등 온종합병원 의료진과 배기수 서장·전판수 구급구조과장·강동석 구급구조계장 등 부산진소방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 응급 진료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응급의료체계를 함께 공조하기로 했다.부산진소방서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 부산진소방서는 “설 연휴가 포함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보름간 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