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는 오는 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사는 성인 남녀다. 보건소는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졌거나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해서 뽑을 계획이다. 참여하려면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는 사전 검사를 받아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을 80% 이상 유지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 동안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와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 활동, 주 1회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
상주시보건소가 비만 성인의 건강한 체중 감량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력단련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이 적정 체중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대상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성인으로, 남성은 23% 이상, 여성은 33% 이상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시작되어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주 3회씩 총 15주간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총 30명이며, 15명씩 2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혈당, 지질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를 받은 뒤, 신체 계측을 통해 목표 체중을 설정하게
여름 방학 기간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열량이 높은 간식들로 인해 소아·청소년들의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시기다. 최근 발표된 대한비만학회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5명 중 1명은 비만이며, 3명 중 1명은 비만 혹은 과체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소아·청소년 비만은 체내 지방세포의 성장 방식의 차이로 성인 비만보다 더욱 위험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은실 교수는 “비만은 지방 세포의 수가 증가하는 ‘지방세포증식형 비만’과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는 ‘지방세포비대형 비만’으로 나눌 수 있다”며 “한번 늘어난 지방세포 수는 살을 빼도 줄어들지 않는데, 소아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