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2일 오후 3시 병원 1층 로비에서 소아중환자실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인천 및 경기서북부 지역 중 처음으로 소아중환자실을 개설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병원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행사는 개회와 인사말, 외빈 축사, 소아중환자실 소개, 테이프 커팅 및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이 축사를 통해 필수의료 위기 속에서도 인하대병원이 지역 사회와 소아 환자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평했다.인하대병원이 개설한 5병상의 소아중환자실은 중증 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