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이 눈가 보습 라인업을 확대하며 비건 아이크림 ‘소프트 아이 살버터’를 출시했다. 살버터 라인을 기반으로 한 첫 아이 전용 제품으로, 건조함과 잔주름 등 눈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보습 기능과 탄력 케어를 결합했다.‘소프트 아이 살버터’는 피부에 올라가는 순간 녹아드는 수분 버터 텍스처가 특징이다. 은은한 윤기를 더하면서도 과한 유분감 없이 매끄럽게 흡수돼 눈가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을 갖춘 기능성 제품으로, 가벼운 사용감 속에서도 탄탄한 보습감을 전한다는 설명이다.성분 면에서도 보습 지속력에 초점을 맞췄다. 수분 공급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타인이 장시간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