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을 약 24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시스템 설치, 연동,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까지 포함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방식으로 진행된다. 덴티스는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 운영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제시하며, 중장기적 수익 안정성과 투자 가치를 동시에 확보했다.수술실은 복강경·관절경 기반 4K Live 수술 교육 및 임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첨단 수술 역량 향상과 교육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1월 말 시작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2년 5개월에 걸친 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첨단 의료기술을 갖춘 ‘스마트 수술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술실 전면 개편은 중증 환자의 적기 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수술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에 있던 수술실은 병원 3층으로 이전됐으며, 로봇 수술실과 내시경 수술실을 포함한 총 17개의 수술실과 32개의 회복실이 새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다빈치 5 전용 로봇 수술실이 구축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기존 2실이던 내시경 수술실도 5실로 확대돼 개복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정밀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