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시스템 설치, 연동,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까지 포함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방식으로 진행된다. 덴티스는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 운영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제시하며, 중장기적 수익 안정성과 투자 가치를 동시에 확보했다.
수술실은 복강경·관절경 기반 4K Live 수술 교육 및 임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첨단 수술 역량 향상과 교육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1월 말 시작돼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국내외 스마트 수술실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개선된 제조원가를 기반으로 회사 전체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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