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002800)은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파스 ‘신신파스 한방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신신파스 플렉스(Flex)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으로 밀착포 없이도 강력한 점착력을 구현했다. 신신파스 플렉스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된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에 이어, 피부가 민감한 여성과 노년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한방 성분을 복합 처방해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난 황백, 치자연조엑스 등 생약 성분을 함유했다. 고연령 사용자들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카타플라스마는 일반적으로 수분감을 보유해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점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4년에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첫 1위에 오른 이후 6년 연속 1위 타이틀을 지켜냈다.신신제약에 따르면 신신파스 아렉스는 하나의 파스 안에 냉온찜질 두 가지 효과를 담아냈다.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붓기를 빼주고 차츰 뜨겁게 전환되어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통 및 관절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유기용매 대신 천연고무 연합 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이며, 우수한 피부 안전성을 제공한다.또한 신신제약은 최근 카타플라스마 제형에 신신제약의 독자적인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하면서도 점착력을 개선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의 특징을 담은 2024년 TV 광고를 선보이며 3월부터 온에어 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붙이고 바로 뛴다, 붙이고 바로 일한다, 붙이고 바로 이겨낸다’를 메시지로, 근육통, 관절통에 특화된 아렉스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아렉스는 한 장의 파스 안에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효과를 담아 차별화된 통증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붙이는 즉시 통증 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또한,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파스를 통해 통증을 이겨내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첩부제 브랜드 파워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한국인의 파스임을 표현했다.광고 모델에는 지난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