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348150)은 고기능성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Lactobacillus acidophilus KBL409이 신장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인체시험을 통해 규명하고, 연구 결과를 네이처 자매지 npj Science of Food에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만성신장질환은 신장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면서 혈중 요독물질이 쌓이는 질환으로, 최근 장-신장 축(gut-kidney axis)이 질환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알려졌다. 이에 고바이오랩 연구팀은 다기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KBL409의 신장 기능 개선 효과를 평가했다.시험 참가자들은 하루 1 × 10¹⁰ CFU의 KBL409를 16주간 복용했다. 그 결과, 주요 요독물질인 혈중 인독실 황산염(indoxyl sulfate) 농도가 유의하
우리 몸의 ‘정수기’라 불리는 신장은 인체 대사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고 체내의 수분량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또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인 등 전해질의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한다. 조혈 호르몬을 분비해 적혈구생성을 촉진 시키며 혈액의 산도를 조절하고 혈압 및 혈당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렇듯 다양한 역할을 하는 장기이지만, 안타깝게도 만성 콩팥병은 손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무려 90%에 달하는 기능이 상실됐음에도 이를 자각하거나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한 번 손상된 신장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기에 더욱 아낌이 필요한 신장. 그리고 만성 콩팥병에 대해 이수아